나의 사랑^^나의 어머니^^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만 사랑하며 사셨던 주바라기 나의 엄마^^사랑해요 엄마^^ 주님 곁이 너무 좋죠??

"어여쁘고 어여쁘다 나의 신부여~"하시며 주님이 엄마를 품에 꼭 안아주시며 하시는말이 내귀에 들리네요.

엄마,엄마,사랑하는 나의 엄마^^

어렸을때 새벽마다 주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며 자녀 모두를 깨워 새벽예배 데리고 가시고,

발 뒤꿈치가 엄마의 엉덩이를 파고들어 패이도록 날마다 무릎 꿇고 기도하시던 엄마의 모습이 

오늘 너무나 너무나 그립습니다.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시고, 교회와 목사님,성도들을 그렇게 겸손히 섬기시던 엄마^^

나도 엄마 닮아 주님만 주님만 사랑하며 살아갈께요.엄마^^

자녀손 46명 모두가 주님과 함께 살아가니 엄마의 눈물의 기도가 귀한 열매로 맺어 졌습니다.

"잘했다 내딸아~ 잘했다 내 종아~ 어여쁘고 어여쁘다 나의 신부여~"하시며 맞아주시는

 하나님을 만나니 얼마나 얼마나 좋으신가요...

   "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나의 어여쁜자야 일어나서 함께가자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의 노래할때가 이르렀는데

    반구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구나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에는 꽃이 피어 향기를 토하는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우리 주님이 엄마와 함께 가자고 하시며 하늘나라로 데려 가심을...

기쁨과 감사의 눈물로, 사랑하는 엄마를 하늘나라 하나님 품으로 보내 드립니다.

      사랑해요 나의 엄마^^ 이승숙 엄마^^

        2011년 1월 22일  막내딸  올림

 

        (교구에서 사랑하는 엄마를 천국으로 떠나 보내는 딸이 

         읊은 아름답고 애절한 사모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