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온 성전과 비디오실까지 가득 채운 5,000 명의

명성교회 구역장과 권찰들을 "믿음의 용사"로 키우시기 위하여

당회장 목사님께선 열정을 쏟아 말씀으로 양육하십니다.

 

주제는 주님 주신 것으로 살아야되고,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여라.

가정과 남편에 만족이 없을지라도 다른 면으로 관심을 돌려라.

자녀에 온 관심을 두고 잘 기르면 된다. 시즌이 온다.

물질이나 건강 어느 한 쪽을 주시거든 안되는 쪽은 보지말라.

총체적인 위기, 통합적인 고통이 올 때에는 위로부터 주시는 은혜가 크다.

   전심전력으로 기도하라.

 

잘 되는 것만이 축복이 아니다. 예수님처럼 밤새워 기도도 해야한다.

하나님은 아픔도 견딜만하게 주신다. 못견디게 주는 것은 사탄이 주는 것이다.

여러분은 아프다가도 일어나 강건하여라.

「주여! 나는 주님의 것으로 살겠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살겠습니다.

    주여! 나의 모든 것은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의 것으로 살겠습니다.」

자녀의 길도 주님께서 주신 길이어야 지속적이다.

주님은 마음의 소원과 묵상을 들으시고 채우신다.

우리의 말 한마디까지도 들으시고 채워주신다. 꿈을 이루어 주신다.

마음을 보시고 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넘치게 하심을 체험해야 한다.

때마다 좋으신 하나님을 경험해야 한다.

 

잘 믿는 길은 먼저 하나님께 받아 복받고 봉사하고 좋은 교인이 되는 것이다.

주께서 주시는 것으로 드리고 일하는 것도 주님의 은혜때문에 하는 것이다.

삶 속에 내 것은 없다. 시간도 주님께서 주신다.

하나님께서 아무리 어마어마하게 준비해 놓으셔도 내가 기도해야 주신다.

주님의 신부로 주님과 동행하는 관계이어야 하고 십자가의 흔적을 남겨야 한다.

 

인류의 가는 길은 갈수록 어려워진다.

앞으로 어떤 시대가 올지 모른다. 세계가 어렵다. 세계는 변한다.

교인은 앞으로 좋은 세상이 온다고 바라지 않는다.

내가 깨어있어야 가정을 지킨다. 사탄의 공격은 끊임 없다.

교인은 어떤 위기가 와도 침착해야되고 충격을 안받아야 된다.

무슨 일이든지 있는 것이 정상이다.

「나는 이기리라. 나는 이겨내리라. 나는 승리하리라. 」

 

골키퍼처럼 골문에 서서 육탄전으로 받아야 된다.

최고는 늘 연습하고 코치가 필요하고 코치의 지적이 필요하다.

앞선 사람일수록, 잘된 사람일수록 지도가 필요하고 자기점검이 필요하고 조심해야된다.

예수 믿는 사람이라도 목마름때문에 신기루의 유혹에 넘어간다.

예수님 꼭 붙잡고 주님의 신부가 되라. 그리하면 승리한다.

내 안에 행복이 행복이다.

내 안에 생수가 있어야하고 내 안에 축복이 영원한 축복이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