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우리 당회장 목사님 멋지시고 감사합니다 ^^*
가을의 가운데 시월 여선교회 월례회를 성산으로 불러 올리시고
은혜의 말씀으로 먹이시고 뜨겁게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올라간 이천명이 넘는 여성들이 은혜와 기쁨이 온 얼굴에 가득합니다.
교구가 달라 만나기 어려운 반가운 분들을 만나 더욱 좋은 날이었습니다.
말씀: 창세기 32:24-32 천사와 씨름한 야곱에 관한 말씀입니다.
인생에는 야곱과 같은 고비가 몇번은 있습니다.
혼자 가야할 브니엘 얍복강가가 있습니다
깊은 밤 혼자 있어보아야 브니엘을 만나게 됩니다.
인생에 오는 위기에는 얍복강을 생각해야 합니다.
인생이 죽음이 앞에 있어야 기도문이 열립니다.
죽음이 와야 천국문이 열립니다.
인간에게는 낮아지는 때가 있으며 낮아져야 올라갑니다.
평안하고 잘될 때에도 시험이 있는 것을 알고 낮아지고 준비해야합니다.
신앙은 생명 걸고 메어달려야하고 어떤 경우에도 놓아서는 안됩니다.
문제를 당하면은 해산을 홀로 해야하듯이 홀로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합니다.
야곱은 축복을 받아 이스라엘의 이름을 받고 응답을 받았습니다.
얍복의 때를 만나면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여 건너야 합니다.
여성의 역할은 중요합니다. 가정을 맡겨주셨습니다.
자식도 남편도 여성의 품안에 있으니 다듬고 이끌어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가정안에 행복은 여성의 손에 있습니다.
위대한 사람은 하나같이 어머니에 의해 되었다 고백합니다.
교회에도 여성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가정과 교회를 섬기는 여성이 됩시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소중합니다. 하나님은 외모를 보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모든 만물이 돕습니다. 모든 만물이 하나님의 것이기에....
하나님을 기대하고 멀리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주와 함께 갑시다. 믿음으로 삽시다. 주와 함께 삽시다.
하나님의 자녀는 잘못하면 바로 반응이 옵니다. 하나님께서 간섭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존귀한 자이기에 곁길로 갈 수 없으며 불의한 길로 갈 수 없습니다.
죄를 지으면 죄가 주장하여 끌고 다닙니다.
죄는 바로 회개해야하고 바로 돌이켜야 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매사에 평범해야하고
예수 믿는 사람은 날마다 행복합니다. 날마다 기념일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한 말씀 말씀이 너무 귀하고 소중하여 메모하여 올려봅니다.
참석 못하신 분들도 함께 은혜되기를 바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