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 : 9~16

 

           시편에 악인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고,  사람을 해롭게한다

           하나님 경외하는 사람을 넘어뜨린다

           하나님의 자녀는 사람이 주는 고난 외에 많은 고난이 있다

           하나님은 모든 고난에서 우리를 건져주시고 구원하신다

           고난을 통해서 측량할 수 없는 은혜를 받는다

           성도는 고난을 받지 않고는 큰 복을 받을 수 없고 큰일을 못한다

 

            고난으로 기도의 문이 열리고,  겸손해지고,  순종하고

            육체에 가득한 정욕에서 이긴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숙해지고 열매를 맺는다

            찬양의 문이 열린다

            하나님 만이 요새요.  하나님 만이 건진다

            부모,  형제,  남편,  자녀,  친구 그 누구도 도울이가 없다

            큰 풍랑을 만날 때 하나님 외에 도울 자가 없다

 

            고난 없이 기도할 수 없고,  하나님 붙들 수 없다

            큰 일 하면 부데낀다.  부딪친다

            부모님 사랑만 받으면 큰 일이 난다

            용기도 없고,  의욕도 없고,  피하려 한다

            어려움 많은 세상이다.  예수님 당한 고난을 생각해 보라

            자녀 곱게곱게 키우면 나중 눈물 흘린다

            고난 없이는 감사하지 못한다

            고난 당하면서 마지막엔 감사와 찬양이 나온다

               시편의 후반은 모두 찬성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