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편
시편6편은 다윗의 죄 회개의 시입니다. (32.38.39.51.130.143편과 함께)
시편은 우리의 전인적인 삶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의 시이다
죄는 인간의 삶 속에 질병과 같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멀게하고, 가족간에 어려움을 가져오고, 무겁고 아프다
사랑의 영양분을 다 빼앗아간다
하나님 앞에 나와 용서함을 받아야 한다
죄인으로 태어난 인간은 회개의 거듭남을 거쳐야 한다
어두움 속에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듯이
어두움에 살면 죄를 모른다
빛 되신 주님을 믿을 때 죄를 알고 죄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된다
예수님 안에서만 죄를 깨닫게 된다
교회에 나와 내가 죄인인 것을 발견하는 것이다
죄는 눈물로 회개해야 삶의 고통이 넘어간다
어려운 시험은 죄로 인한 고통이 많다
다윗의 회개를 배워야 한다. 회개가 어렵다
회개해야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고, 은혜를 받을 수 있다
회개함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은혜를 받을 수 있다
심령에 십자가의 보혈이 흐를 때 정결하게 된다
평안과 기쁨과 성령충만함이 온다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바로서면 모든 적이 물러간다
하나님 앞에 숨길 수가 없다. 벌거벗은 몸과 같이 들어난다
회개한 베드로를 쓰셨다
구약에 사울왕은 회개하지 않아 버림을 받았고
다윗왕은 회개하여 크게 축복을 받았다
신약에 가롯 유다는 회개하지 않아 저주를 받았고
베드로는 회개하여 크게 쓰임을 받았다
잘못은 하나님 앞에도, 사람에게도 고백하고 사과하고 말을 해야 된다
하나님 앞에 죄는 자자손손 흘러간다
하나님 앞에 잘못을 고백해야 된다.
유쾌하게 되는 날이 온다
영혼에 기쁨이 온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