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교도의 숨은 유래


미국인들의 조상은 청교도입니다. 오늘날 세계 정치,

문화를 잡고 있는 미국은 청교도의 신앙바탕으로 세워졌습니다.
그런데 청교도들의 조상은 놀랍게도 해적의 왕이라는 바이킹족입니다.
강도들인 바이킹이 험난한 바다와 싸우고 해적질을 하다 보니

머리가 매우 좋았습니다.

그들은 후대들을 생각하여 결혼문제에 굉장히 신중했습니다.
당시 바이킹 주위의 여자들은 다 방탕하고 문란하여 병이 많았습니다.
그들은 자기 가정만은 더럽고 무질서하고 부도덕한 가정이 아닌

깨끗한 가정을 원했고 후손들을 제대로 키우기 위해 기독교인 여성들을

빼앗아와 강제로 결혼했습니다.

강제로 하게 된 결혼이었지만 신앙을 가진 여성들은 가정에 충실하고

자기 자식만큼은 하나님 말씀대로 키우기 위해 성경을 철저하게

가르치며 양육을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자란 사람들이 청교도들의 조상입니다.
그렇게 자란 자녀들은 바다에 나가서는 바이킹이지만

그 가슴속에는 예수를 믿는 믿음이 자라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개척정신과 신앙이 합쳐져서 청교도가 된 것입니다.
잡혀온 기독교 신앙의 여인들의 ‘오로지 하나님의 뜻이다’하고

참고 견디며 충실한 삶으로 인해서 그 가정과 가문이 그 후손이

다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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