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영성 추구하기

 

깊은 영성을 추구하고
진정한 주님을 닮기를 원하는 사람은
먼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요(잠 1:7),
또한 지혜의 근본입니다(잠 9:10).


깊은 영성을 소유했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으며
자기 부인 없이 자아 대로 살아간다면...
그사람은 영성을 소유했다고 볼수 없습니다.


깊은 영성이란 먼저 하나님을
자주 만나뵈어야 하며....


부지 런히 말씀 묵상과 기도에 자신을 드려
하나님을 깊이 아는 일에 힘써야 하며
그 하나님을 경외 하는데부터 출발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면....
그영성도 깊이가 있지만 복도 오는것입니다.
잠언 22장 4절에 보면...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그분을 경외하는 사람을
천사들을 동원해 지키십니다(시 34:7).
여호와를 경외하며 자신을 부지런히
찾는 자들에게는........
모든 좋은것에 부족함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택할 길을 가르쳐 주십니다(시 25:12).
하나님의 친밀함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있습니다.

 
이사야는 여호와를 경외함이 보배라고 말씀했습니다.
너의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 것이니
여호와를 경외함이 너의 보배니라”(사 33:6).


하나님을 경외 한다는 것은
자기 생각을 쓰지 않는것입니다.
모든 부분에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경건 하면서도 성령의 지시에 민감한것입니다.


이사야는 성령님을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라고 말합니다.
이사야는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사 11:3)라고 예언했습니다.


예수님은 신비로운 즐거움 속에 사셨습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이 예수님 안에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이신
성령으로 기뻐하셨습니다(눅 10:21).
또한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으셨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무서워 하는게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에 그분의마음을
상하게 하기 싫은 것입니다.
참된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요일 4:18).


진정한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습니다.
우리가 진정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의 기분을 상하게 무례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말씀을 존귀히 여깁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최우선순위에 둡니다.


말씀을 읽고, 암송하고, 묵상하고, 실천합니다.
초대 교회의 사도들은 말씀을 제쳐놓고는
어떤 일도 하지 않았습니다(행 6:2).

그들은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기를 원했습니다(행 6:4).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매일 아침 기다립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말씀보다 앞서지 않으며,
성령보다 앞서지 않으며,
기도보다 앞서지 않습니다.


깊은 영성 이란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날마다 말씀 앞에 머무르십시오.
예수님처럼 성령님으로 기뻐하고,
마음으로 기도하고
영으로 기도하는 사람 일것입니다.. 설익이/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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