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이란?

 

그리스도인이란,

그 삶이 진리에 의해 지배되는 사람,

모든 영역에서 진리의 말씀이 다가와

그 마음을 움직이고 그 뜻을 행하게 하는 사람,

그 말씀으로 자기를 지키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는 오직 우리의 복되신 주

구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발견되는

하나님의 진리로 사는 사람입니다.

 

- 로이드 존스 -/자료ⓒ창골산 봉서방

 

그리스도인이란?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사람이다

육신의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에게 소속한 사람이다.

주인이 자신이 아니라 그리스도이시다.

그리스도의 뜻대로 사는 사람이다.

그리스도 말씀대로 순종하는 사람이다.

자기 욕심이나 생각대로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마음과 생각대로 산다.

갈 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나는 죽고 그리스도가 살아야 한다.

내가 99% 죽어도 안된다.

100%로 죽어야 한다.

내가 완전히 죽어야 그리스도가 내 삶을 다스리시고 이끌어 가신다.

육신의 나는 날마다 죽을 뿐 아니라 순간 순간 죽어야 한다.

그래야 내 안에 사는 것은 육신이 아니라 영이신 그리스도께서 사신다.

그리스도가 사는 것은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것을 말한다.

모든 일에 오직 그리스도만을 신뢰하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것이다.

이것이 신앙생활이다.

 

예수쟁이는 예수에 대해 전문가이다.

예수님에 대해 얼마나 아는가?

정말 믿을 만한 분이신가?

믿을만한 분이시면 왜 맡기지 못하는가?

왜 염려하고 불안해 하는가?

왜 세상 방법대로 사는가?

 

정말 예수님을 제대로 아는가?

예수님을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먼저 성경에 나타난 예수님을 알아야 한다.

예수님의 마음이 성경에 잘 나타나 있다.

 

그리고 기도해서 주님을 만날 수 있다.

기도하면 만나 주신다.

만나야 알 수 있다.

무시로

성령안에서

기도하면 늘 만날 수 있다.

예수님은 아무나 만날 수 없다.

믿는 자만 만날 수 있다.

이것은 특권이다.

 

만나서 무엇이든지 물으면 대답해 주신다.

그래서 알아 간다.

알면 믿게 된다.

몰라서 믿지 못하는데 예수님을 알게 되면 믿는다.

아는 것만큼 믿음이 생긴다.

믿음이 크다는 것은 예수님을 많이 안다는 것이다.

 

믿음이 있으면 염려, 두려움, 불안은 생기지 않는다.

평안과 행복이 넘친다.

예수 동행은 그 어디나 천국이다.

그리스도인은 늘 행복하고 천국 생활을 한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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