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5 새벽2부 예배 원로 목사님 말씀 요약, 갈라디아서 3:6~7,13 , 작성자: 이용석 집사>
   오늘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음에 이것을 의로 하나님께서 기준을 정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축복하는 기준은 믿음입니다. 우리에게 믿음이 있어야 의로워지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의로운 사람은 믿음이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 인간이 무슨 좋은 일과 착한 일을 한다고 해서 하늘나라에 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믿음만이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 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는 사람은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시고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혈통이 바뀌어 피가 바뀐 족속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바뀌는 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을 믿는 것이 유일하게 우리가 사는 길인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믿음만이 우리를 영의 사람으로 바꾸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새롭게 창조합니다. 믿는 사람은 예수님과 성령님이 그 안에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성령이 아니면 영으로 변화된 믿음의 사람이 아니면 예수님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이길 힘이 내 안에 있는 그분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예수를 모르는 사람이 제일 불쌍한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지식이 아니라 오직 성령만을 통해 예수님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이 환란을 당하면 어린아이와 같아져서 순수해집니다. 그럴 때, 우리가 영의 눈을 뜨고 믿음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100% 고난을 거쳐야 합니다. 우리는 고난 속에서 반드시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우리에게 고난이 없는 것이 오히려 불행한 것으로 그 놀라운 진리는 고난 속에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눈물을 흘리면서 어떤 어려움에도 두려움이 없고 자유함이 올 만큼 고난을 당해야 합니다. 고난이라고 하는 것은 주님이 우리를 금같이 만들기 위해서 주신 것입니다. 내 안에 금 같은 믿음이 있는 사람은 절대로 흔들리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죽으시고 나를 건지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사탄과 싸워서 사탄 아래에 있는 우리를 건지셨습니다. 예수님 한 분이 다 해결하신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이 가난함으로 가난에서 나를 건지시고, 예수님이 시험당함으로 시험에서 나를 건지시고, 예수님이 환란 핍박 당함으로 심히 통곡하며 눈물 흘리심으로 내 눈물을 닦아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 한 분이 다 알고 계시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살고 예수님이 함께하는 사람은 영의 사람입니다. 이제 우리는 교회에 나와서 영적인 사람이 되어 육적인 걱정에서 해방되고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성경 말씀에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가야 자유함이 있습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앞으로도 내 평생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믿음으로 살게 하여 주시고 영적인 사람이 되어 어두운 영안을 밝게하여 날마다 진리로 무장하여 승리하는 삶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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