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0 새벽2부 원로 목사님 말씀 요약, 고린도전서 15:57~58, 작성자: 이용석 집사>
   우리는 하나님만 잘 믿고 섬기면 됩니다. 그러면, 우리를 당할 자가 없고 어디를 가도 두려울 것이 없으며 우리가 들어가도 나가도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어떤 것도 하나님을 잘 믿는 것을 당할자가 없습니다. 이 세상에 참 복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그 기회를 놓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놓치면 어떤 기회가 다시 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일할 기회와 축복은 다 지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떠난 모든 수고는 헛된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어야 1등 시민이 되고 1등 국민이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생명이 있습니다. 기독교에는 살아있는 교회와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한 말씀도 헛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믿음을 지킬 때, 때에 따라 어려움이 올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힘들어도 그러한 어려움을 어렵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우리에게 이 믿음 때문에 오는 어려움은 당연한 코스인 것입니다.
   예수님 믿는 믿음을 지키는 것이 교인입니다. 우리는 성령으로 충만해야 되고 기도의 옷을 입어야 되며 말씀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우리가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고 예배 드리고 깨어 기도하며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우리 할 일의 전부인 것입니다. 신앙은 확실하게 십자가 붙잡고 나가야 됩니다. 교인은 믿음과 교회와 나라를 지켜야 합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믿음으로 사는 것이 교회를 사랑하고 나라를 지키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이 있는 교인이 되고 그 믿음을 지키며 늦게 믿어도 바로 믿어야 합니다. 우리가 가난할지라도 믿음 있는 사람이 복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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