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명성교회에 출석해 간지 2년여가 되어갑니다.

가족끼리 서울에서 자리잡고 어디서 살까 고민하다가 교회의 그늘이 닫고 찬양이 들리는 곳이면 좋겠다

라는 생각으로 명일동으로 이사를 왔었네요.

우리 가족에게는 2년이지만 명성교회는 벌써 30년이나 되었습니다.

 

매주,  매일 마다..

명성교회에서 말씀 먹고 아이들도 부모들도 쑥쑥 자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성교회의 창립 30주년 기념 2010년 추수감사를 정말 축하 하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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