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명성교회 교인은 아니지만

늘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서 위안을 받고 있는 기독교인 입니다

어제 기습으로 아드님에게 세습을 한 목사님과 명성교회의 현실에 개탄 스럽습니다


예수님이 중심이고 예수님이 주인 되시는 교회가 되기를 이 아침에 간절히 바래봅니다

목사님이 우상이고 막강한 권력이 아닌...부끄러움을 모르고 세상 보다 더 추악한 현실로 전략한 교회가 아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