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기독교계의 큰 어른으로서 존경받아오신 목사님의 마지막이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이제라도 목사님 마음속에서 말씀하시는 주님의 안타까운 목소리를 들으셔서


오직 그리스도만이 교회의 주인되심을 깨달아 잘못을 회개하고 순종 하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