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수같은 장마비도 은혜를 갈망하여 성산으로 향하는 성도들의 발걸음을 방해하지는 못하였습니다.

거짓말처럼 활짝개인 성산에는 찬양으로, 기도로, 말씀으로, 은혜로, 성령으로, 충만 충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