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10부 부장으로 섬기셨던 백영도집사님께서 서부 아프리카지역에 위치한

 

"시에라리온" 도로건설현장으로 발령이나서 2월4일에 출국예정입니다.

 

차량교통위원회 까폐지기와 편집위원의 직분은 해외에서도 계속하십니다

 

누구보다도 차량교통위원회를 열정적으로 사랑하셨던 집사님이셨기에

 

빈자리가 크지않을까 걱정입니다

 

아무쪼록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일터로 나가시는 그길에 

 

하늘문을 여시고 마음껏 축복하는 아버지의 보호하심이 함께하시기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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