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2 : 24~29
창세기는 아브라함, 야곱, 요셉. 한 가정의 대를 이어 길게 이야기 합니다.
하나님은 가정을 축복하십니다. 우리도 아브라함, 야곱, 요셉이 됩니다.
야곱은 외삼촌 라반과 형 에서가 죽이려고 했지만 하나님이 지키셨습니다.
사람은 가족이나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고통을 주고,
당하는 고통을 부모도 막지 못하는 것입니다.
가족과 가까운 사람으로 인하여 불행해집니다.
하나님께서 개입하지 않으시고, 도와주시지 않으면 안됩니다.
우리도 야곱의 스토리에 들어갑니다.
하나님 도움을 받는 가정이어야 하고, 기도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부부간에, 부모 자식간에 변함이 없으리라 하지만 아닙니다.
야곱과 같이 혼자 남을 때가 옵니다. 제단 뿔 붙잡고 기도해야 합니다.
돈은 적당하게 벌고 쓸 만큼 벌어서 쓰고 가세요.
돈이 많으면 100% 가족이 해체됩니다.
권력도 높은 사람을 붙잡지 마세요. 그 사람도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하나님 도움만 받고, 하나님 붙잡아야 합니다.
자식 사랑으로도, 선하다고, 잘 믿는다고, 잘 되는 것 아닙니다.
이 세상이 다 자기 얼굴 들어내고 남 칭찬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 세상에 함정이 한없이 많습니다.
부모가 알 수 없고, 도와 줄 수도 없습니다.
특별히 좋아하고 친한 사람 있으면 그로 인해 어렵게 됩니다.
오래 당하고 경험해야 깨닫습니다.
주만 의지하세요. 주님만이 건져주십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