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7 : 17~23

 

            할렐루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이 유치되었습니다.

                나라에 갈등이 있고,  부정적인 것이 많아도 하나님 도우시고 함께하시면 잘 됩니다.

                이 조그마한 나라가 경제 7대국이 되었고,  몇년 후엔 5대국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역사에 가장 큰 사건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땅에 오셔서 죄와 저주와 사망에서 건지신 것입니다.

                성경은 이것 하나.  ' 예수님 십자가에 죽으셨다' 입니다

                모든 뿌리가 여기에 있습니다.  모든 것의 샘입니다. 

                감사해서,  기뻐서 복음이 전해지고,  날마다 찬송과 기쁨에 능력이 있습니다.

               

               죄에서 해방되고 탈출하여 자유가 주어지는 것 ㅡ 인간의 힘으로 안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값없이 주신 은혜로 해방됩니다.

               죄 사함 받고 사는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두려움 없고,  자유하고 평안합니다.

              

               대통령께서 청와대 마당 소나무에 앉아있는 참새 한 마리를 보고

               "내가 저 새와 같습니다.  내가 가장 외로운 사람입니다." 하셨답니다.

               사람은 누구나 외롭습니다.  성공할수록 외롭습니다.

               영. 육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해방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죄를 두고는 예배와 말씀과 찬양에 기쁨이 없습니다.

               예수 안에서 구원 받은 기쁨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기쁨이 없는 사람은 옛뱀이 그 집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뱀을 이길 수 없습니다.  주님만이 우리를 마귀에서 해방시켜 주십니다.

               하나님 주신 구원함을 받고 죄사함을 받으면 남을 좋게 하는 것입니다.

               너무 기뻐서 남을 섬기는 것이 기쁨입니다.

               타인의 복을 빌어주고,  양보하면 자신이 자연스레 잘 되는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