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 :1~7

 

         의인은 고난이 있다.   악인은 하나님을 대적한다

           하나님은 의인 편에 서시고,  악인은 멸망한다

           하나님은 감찰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모든 일을 행할 때 하나님이 보고 계심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악을 행하는 사람이 많다

           

           하나님을 떠나서도 안되고,  하나님보다 내가 먼저 앞서는 일이 없어야 한다

           교회에 나오면서 자기 맘대로 행하면 하나님으로부터의 축복을 기대할 수 없다

           자기를 앞세우기 위하여 상대를 넘어뜨리려고 힘을 모으면 안된다

           하나님 앞에 항상 선을 행해야 한다

           하나님은 폭력을 좋아하는 사람을 싫어한다

           싸움을 붙이는 것은 인간이다.   사람은 상대가 잘 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교인은 자기가 부족하고 연약함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의로운 자를 좋아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를 기도와 성전을 통하여 회복하신다

           어려움에서 건지신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성전에 나와야 보호 받게된다

           시편에는 성전에 대하여 자갈처럼 깔려있다

           성전에서 보호 받는다 말씀하신다

           성전이 있는 민족이 복을 받는다

           성전은 광야고,  구원의 방주요.  밭이고,  어머니와 같고,  도피성이요.  우물이고,  생수,  강이다

      

           교회는 어머니와 같다.  양육 받는 곳이다.  교회를 떠나면 고아 같이  된다

           교회는 포도원이다.   일하고 거두어 가는 곳이다

           교회는 나와서 은혜를 받고 집으로 가져가는 곳이다

           교회 일에 바빠야 가정에 복을 받는다

           교회에서 생수를 마시고 회복되는 곳이다.  은혜의 생수를 마시고 회복되는 것이다

           교회는 도피성이다.  누구도 빼앗아가지 못한다

           교회를 우선순위에 둘 때 가정도, 자녀도 복을 받는다

           인간의 생각으로는 세상이 먼저 같지만

           영적인 생각으로 보면 교회를 우선 순위에 두게 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