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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마지막 기도를 가족분들께.. 그리고 하늘에.. 남겨봅니다 부디.. image
윤동한
891   2025-10-03 2025-10-03 07:10
 샬롬, 존경하고 사랑하는 교회 가족 여러분께 이렇게 제 개인적인 사정을 전하게 되어 송구스러운 마음뿐입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신다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는 4평 남짓한 작은 원룸에서 저보다 교회가...  
420 마지막 기도를 가족분들께.. 그리고 하늘에.. 남겨봅니다 부디.. image
윤동한
963   2025-10-03 2025-10-03 07:09
 샬롬, 존경하고 사랑하는 교회 가족 여러분께 이렇게 제 개인적인 사정을 전하게 되어 송구스러운 마음뿐입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신다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는 4평 남짓한 작은 원룸에서 저보다 교회가...  
419 주소야: 국내 최장 역사를 자랑하는 종합 링크모음 사이트
jus
7192   2024-10-08 2024-10-08 16:39
주소야 소개 인터넷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빠르게 찾고 싶으신가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종합 링크모음 사이트인 주소야는 다양한 웹사이트 링크를 제공하며,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  
418 건강한 뇌는 사랑하는 능력과 관계를 맺는 능력을 키워준다
압난유
8460   2017-08-15 2017-08-15 15:33
건강한 뇌는 사랑하는 능력과 관계를 맺는 능력을 키워준다 뇌가 건강하면 다른 사람과 관계를 잘 맺을 수 있고 유지할 수 있다. 다른 사람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다른 사람에게 사랑과 지지를 받는 사람은 우울, 불안, 자...  
417 김삼환 목사님 소식 image
박명식
10324   2016-03-16 2016-03-16 11:39
김삼환 목사님 보고싶지요. 저도 보고싶습니다 2주 동안 아프리카 선교여정인데,, 마침 국민일보에서 소식 전하고 있네요~♡ ‘잿빛 땅’ 아이티에 세운 희망의 전당… ‘아이티 카라콜 직업학교’ 준공 현장을 가다 http://m.kmib.c...  
416 규제가 사람을
압난유
10080   2015-03-26 2015-03-26 20:06
안녕하세요, 자연을 보호하자고 올가미와 덫을 못 놓게 하는데 법과 규제는 사람을 살리[live]는 법과 규제가 되어야 하며 법과 규제가 사람을 죽이[evil]는 올가미와 덫이 되어 법과 규제가 어느 집단과 그들의 탐욕을...  
415 이 젊은이의 노래 감동
민순
9978   2013-03-12 2013-03-12 20:45
http://cafe.daum.net/yejibooks/FD4v/46  
414 어떻게 이렇게 ~~? imagefile
janni
10764   2013-01-13 2013-01-13 14:53
A :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Q :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A : 어떻게 이렇게 건강하십니까? Q : 주님의 은혜입니다. A : 어떻게 이렇게 부자이십니까? Q : 주님의 은혜입니다. A : 어떻게 이렇게 좋은 대학...  
413 <조용기 목사님>의 말씀
janni
10502   2013-01-13 2013-01-13 14:14
조용기 목사님 ~축복~ 2013. 1.7. 주일저녁예배 우리는 일하기 위해서 지음을 받은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고 즐거워하기 위하여 태어난 것 입니다. 일은 하나님의 것!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 것! 우리는 믿고! 감사 할 뿐...  
412 비판하면 심판 받습니다(오늘의 만나에서) image
민순
7851   2012-09-05 2012-09-05 14:38
사람은 누구에게나 흠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것을 비판의 눈으로 바라보면 안 됩니다. 너그럽게 이해하는 마음으로 좋게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도는 특히 입이 정결하고 거듭나야 합니다. 남을 비판하는 자는 자신도 비판...  
411 우리 51교구 카페 세대교체 됐어요 !!! 2
민순
7658   2012-09-04 2012-09-05 14:26
할렐루야^^* 절대 물러가지 않을 것만 같던 지독한 무더위가 지나고 가을의 문턱에 우리가 있네요. 요 며칠 전 고덕산에 갔는데 목청 높여 우짖는 매미들의 함성이 계절 여름의 정점을 알리더군요. 계절의 순환의...  
410 2012년 9월 특별 새벽집회 제목은?? imagefile
janni
7597   2012-09-03 2012-09-03 20:17
정답은~~~~~  
409 레나 마리아 간증과 찬양 movie
민순
10192   2012-05-14 2012-05-14 17:30
 
408 아름다운 동네 imagefile
민순
9546   2012-05-02 2012-05-02 12:39
우리의 온 동네에 꽃들이 만발했어요. 여린 잎이 피어난 연둣빛 옷을 입은 나무들과 만개한 형형색색의 꽃들이 참으로 화려한 계절 봄의 한 가운데에 우리가 있고 우리가 살아감에 감격하고 감사해요.  
407 봄의 꽃 잔치 imagefile
민순
9410   2012-05-02 2012-05-02 12:25
 봄 꽃이 아름답고 반갑지만 너무나 짧게 시들고 저버리니 아쉽기만 합니다 꽃잎이 여리고 피어 있는 시간이 짧을수록 꽃이 아름답고 우리의 마음에 아쉬움을 남깁니다.  
406 부활절 사진 ㅡ 새성전에서 imagefile
민순
7659   2012-05-02 2012-05-02 12:08
 
405 부활절의 사진. 새성전에서 imagefile
민순
7268   2012-05-02 2012-05-02 12:12
 
404 [방지일 목사님] 말씀
민순
10632   2012-04-27 2012-04-27 17:01
 출애굽기 12:13 애굽은 심판을 받아야 한다. 내게 있는 애굽이 있다 사도 바울이 말했듯이 내 속에 속 사람과 겉 사람의 두 사람이 있다 두 사람의 싸움에서 겉 사람이 이기는 일이 많다 옛 나를, 옛 일을 ...  
403 51교구 롯데캐슬 아파트 교우 찬양 1
민순
7944   2012-04-27 2012-04-27 16:29
<iframe width="543" height="385" src="http://index.ccast.net/home/watch/95d849c5-3fef-423e-a412-72f81e4e81e6"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  
402 [방지일 목사님]의 말씀
민순
9355   2012-04-26 2012-04-26 17:55
 창세기 5: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아담과 이브를 만드시고 "매우 좋았더라" 그러나 낙원을 잃어버리고 실락원이 되었다 신약은 복락원이 되었다. 피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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