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 소중히 여기며 사는 세상 ☆ 

                                                                                글 / 청명 박창기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의 삶에 끼어들어 서로 갈라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때 그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주님을 믿는 우리들은 더욱더 믿음에 말을 하며 서로을 아끼며 존중하면서 기본을

        잘지키는 자로 교회을 사랑하고 주의 종을 사랑하며 목회을 돕는자로써의 본분을

        다해야 합니다. 더욱이 직분자들은 직분을 더 잘 감당할수있도록 힘써일하고 기도

        해야 합니다.

        화는 언제나 거칠은 입에서 나와 마음을 병들게 하여 악업의 원인이 되기에 항상

        입을 조심하여 겸손해야 하며 작은 말 한마디 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특별히 우리차량부 모든 위원님께서는 이러한 환경에 많이 노출되어 봉사하는 부서인

        만큼 각별히 신경쓰야 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주의전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부서인 만큼 교인들의 시선이 더욱더 날카롭다는

        마음에 인식을 가지고 언제나 겸손하게,친절하게,웃음과 부드러움으로 봉사한다면

        더욱더 축복받는 부서가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교회중심 , 목사님 중심 ,위원장 장로님 중심으로 봉사하는 기본에 충실한 우리차량부

        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타인에게 있어 좀더 관대히 대하는 태도 역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고뇌를 많이 느끼게 하는 세상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수 밖에 없는 세상인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한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는 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 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 어떤 탁함에도 물들지 않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며 맑은

        생명에 사람으로 먼저나 자신부터 작은것 부터 실천한다면 진정 그대는 어두운

        세상에 등불 같은 사람이 될것 입니다.

        믿음에 주을 바라보며 언제나 십자가 앞에 무릎꿇는 우리차량부 모든 위원집사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처럼..

        차량부집사님들 주님에 이름으로 사랑 합니다. (차량2부 박창기 집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