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밭에 핀 꽃 같은 성전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황금찬
여기는 대한민국
서울 강동구 명일동
대한 예수교 장로회
명성교회
당회장
김 삼 환 목사님
새로 지은 교회를
구름 밭에 하늘 꽃이라고 부르렵니다.
이 꽃송이를
김삼환 목사님과 온 성도님들의
기도하는 하얀 손으로
하나님 앞에
지금 바치고 있습니다.
하나님
이 우주를 창조하실 때
이미 마련해 놓으신
그 뜻이 보석을 열고
강물로 흐르고 있습니다.
지금 하늘의 보석으로 솟아오른
명성교회는
구름의 물 들지 않고
영원한 아침으로 열려 있을 것이요.
닭 울기 전
이 성전을 모른다고 할 구름은
이 하늘가에
눈 뜨지 않을 것입니다.
지중해를 밟고
예수님이 걸으시던 그 길을
빛 안에 두기 위하여
영원의 표적을 남기듯이
여기 명성교회와
김삼환 목사님과 성도님은
영원과 함께
하나님의 영광을
빛내실 것입니다.
바닷가에서
또는 모래 언덕 위에서
불치의 병마에 울고 있던
그들을 불러
"에바다" 다시 한번
"에바다"
광명이 눈을 찾아오고
그들은 열린 하늘 문을 받들며
오 하나님 하나님!
일어섰습니다.
아직도 눈물에 젖은 이 땅에
명성의 하늘 교회와
별들도 눈물에 젖는 찬송과 기도로
하나님 말씀 영원 하소서
이 땅에 영원하소서.
눈이 흐려서 대신하여 낭송되는 시를 들으며 눈가에 이슬이 맺히더군요.
우리에게 언제나 일어나라 말씀하시는 하나님!
주님! 우리 박권사님 손을 붙잡아 일으키시옵소서. 일어나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