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8:14~17, 23~34

        

              내가 영적으로 누구인가가 가장 중요하다

              영적으로 하나님의 자녀,  양자이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된 하나님의 아들로 전능자요 창조주이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참 아들이신 예수님과는 다른 하나님의 지음 받은 아들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아들 (양자) 이 된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아들로 말미암아 자녀 삼으신 것이다

              우리는 어머니의 태에 있기 전 만세전부터 하나님의 자녀로 정해진 것이다

              우연도 아니요 우리가 결정한 것도 아니다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떠나 길을 잃어버린 인간이다

              아무리 귀하고 부자집 아들이라도 잃어버리면 아무 소용이 없다

              천국은 잃은 양을 찾고,  잃어버린 드라크마를 찾고,  탕자를 찾는 것과 같다

              마귀에게 갇혀버린 종이 되어버린 것이다

                롬 8:15,  3:10~18,   인간의 모습은 냄새 나고,  더럽고,  악하고,  저주가 있다

                                                  악한 사탄의 영이 지배해서 강제적으로 주입한다

                롬  6:16~18     죄의 종된 우리를 하나님 자녀 삼으려고 아들을 특사로 보내셨다

                                      십자가로 구원하여 하나님의 양자 만드셨다.  이것이 큰 은혜요 축복이다

 

               이 세상에도 아버지 잘 만난 것이 평생에 축복이다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가 회복되는 것은 영원한 축복이다

               죄의 종은 소망이 없고,  목적이 없어 나쁜길에 빠지고,  늘 뭔가 잡으려 하다 일생이 끝난다

               하나님 형상을 입어 창조된 인간이 어떻게 악하게 살 수 있나!

               노예이기에 불안하고 평안과 기쁨이 없다

               많이 배워도 문화적인 것만 조금 바뀔 뿐 노예의 근성은 바뀌지 않는다

               아버지 앞에 오면 불안이 없어진다

               양심이나 인격,  의지력,  수양으로 안된다.  아들의 영 예수님만이 해방시키신다

 

               첫째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야 한다

               이전 것은 지나가고 보라 새것이 되어 새롭게 태어난다

               하나님 모르면 사람이 만들어 추상한다

               99가지 불안이 있어도 1가지 긍정으로 생각하는 것이 내게 복이다

               좋게 생각하고,  영적으로 생각하고,  믿음으로,  감사로,  기쁨으로 생각하라

 

               택함 받은 자녀 된것에 감사하라. 

               택함을 받아도 하나님 자녀 되는 과정을 겪어야 한다

               구주를 영접하고 세례를 받고 태어나는 확신으로 자녀로써 출발이다

               하나님 자녀가 되면 자녀의 권세가 주어진다. 

               아들로써 관리와 지원과 끊임 없는 도움을 받는다.  당당한 자녀가 된다

               긍휼로,  억지로 받는 것이 아니다.  찢어진 휘장 가운데로 당당하게 나아간다

               새 생명을 위해 온 식구가 달려들어 키우듯이 하나님 나라의 삼위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하나님의 계획은 내 생각과 비교할 수 없는 완벽한 선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

               주기도문은 한 단어도 버릴 수 없이 아버지의 모든 사랑이 담겨 있다

               자녀만 부를 수 있는 것이다

 

               과거에는 죄의 종이었으나 아들 된 후 영광스런 미래가 주어진다

               우리는 영광스런 목적을 모른다.  하나님의 선한 목적은 영광스럽다

               아버지와의 사귐과 대화를 좋아하신다.  아들과 함께하는 기쁨

               성경은 하나님과 우리를 사귐의 관계. 부자간이지만 친구라 하셨다

               아들이 잘되기를 바라시고 나가서 큰 일 하는 것이 기쁨이다

               세상 영광은 헛되나 하나님만이 참 영광을 주신다

              

               하나님의 본성은 우리를 위하여 당신은 희생이다

               아버지의 영이 우리에게 오면 하나님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신다

               하나님의 뜻은 아들이 잘 돼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이 임한 사람은 내게,  가족에게,  교회에 좋은 것이 무엇인지 안다.  영원한 복인 것을 안다

               시집 간 여자를 보면 이해가 빠르다

               세상은 친정이고,  하나님의 집이 내 집이다.  하나님 아버지의 집이 내가 있을 집이다

               대통령이,  국무총리가,  회사가 친정이다

               자녀가 아버지의 부유함으로 평화를 누린다

               하나님 주신 평화가 있다.  아기가 엄마의 등에 업혀 평안하듯이.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