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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주 |
10:49 |
어머! 그러셨군요. 20대 아가씬줄 알았더니.. 아직도 문학소녀 같네요.. 윤승옥 부장님 구역 식구들은 한결같이 다 은혜가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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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 |
10:30 |
아하하~ 진하는요 주님의 은혜를 간절히 사모하는 39세 노쳐녀 아줌마여요^^ 내일은 행복한 구역예배드리는 날이네요 성경 숙제 검사 받는 날이예요 주님~~성경 읽는 은혜주셔요~~ 축복 가득한 날되시고 기쁨도 감사도 충만한 날 되셔요 고맙고 고맙습니다. 22교구 짱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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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경 |
07:58 |
윤승옥권사님 구역식구이신 이성연 집사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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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장 |
07:40 |
닉네님 진하님은 누구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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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옥 |
03:22 |
진하 집사님 오랫만에 오셨군요 우리 구역 예쁜이~~ 올해는 꼬옥 좋은 사람 만나세요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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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옥 |
03:20 |
구연주 부장님 수고하셨어요. 교구에서는 6.25 월남 참전 하셨던분 조사보고받고 있습니다. 관리총무님들 수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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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주 |
12:27 |
안영희 권사님 친모 이정숙권사님이신데 올해 96세 랍니다. 만나시면 위로와사랑을 나누시기 를.. 문상예배 는 장례부 엄종희 이은덕 집사님과 임순희권사님 정덕순 부장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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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주 |
12:07 |
그동안 장례가 없어서 넘 행복했는데.. 근데 때가 되어서 주님의 부름을 따라 가는건 복된 일이지요.. 오늘 5월28일 오전 11시 출발 경기도 평택 중앙장례식장으로 문상예배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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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 |
01:28 |
강원도 맑은 공기 먹고 자란 쑥~떡 몇시간 전에 구역예배가서 넘 맛있게 잘 먹구왔지요~ 제 믿음도 강원도 쑥처럼 쑥쑥 자라게 해주셔서 어느곳에선가 도움되는 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주님께 ....^^주일엔 교회가는 행복을 주시고 평일엔 구역예배를 기쁘게 기다리는 사모함을 주시고 주님은 우리를 한없이 사랑하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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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옥 |
06:08 |
구역장님들 중에는 간식을 집에서 만들어 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구에 헌금한다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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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
윤승옥 |
05:46 |
내일은 간식을 떡으로 준비했습니다. 부장님 몇분이 쑥을 캐고 쌀을 기증하고 방앗간비를 부담해주고 해서 떡값 모두는 교구 이익금으로 고스란히 남습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구요 교구에 헌신해주시는 모든 분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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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
윤승옥 |
09:48 |
지난 겨울은 무척이나 추웠지요 따뜻한 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앙상한 나무들도 록색의 예쁜 옷으로 입혀 주니 넘 아름답고 찬란한 계절입니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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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
구연주 |
12:10 |
네~ 잘 알겠습니다. 모두 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든 가정에 교회로 부터 흘러내린 축복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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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
윤승옥 |
07:45 |
대심방 마치고 교구장 목사님 담주에 가족 휴가가있습니다. 기도 많이 해주세요. 그동안 우리교구는 교육부 김동민(010 2857 7258) 목사님께서 돌봐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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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
조미경 |
09:04 |
대심방 은혜가운데 잘 마침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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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
윤승옥 |
05:03 |
오늘 병원 선교 다녀왔고 너무 많은 분들이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우리 모두 어려움이 있지만 건강함만으로도 감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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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
윤승옥 |
05:01 |
어제 18일 우리 구역 심방 잘 끝났습니다. 수요일이고 넘 늦어 한가정은 다음에 하기로 했습니다. 6월초에 개업식이 있다기에 수요에배에 달려왔지요 가정 가정에 합당한 말씀주셨고 은혜가 넘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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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
윤승옥 |
07:15 |
우리 95 구역이 대심방 마지막인데 목사님 어제 광주 다녀와 내일 18일에 하기로 했습니다. 11가정입니다 기도많이 해주세요 가정 가정이 멀리있어 이동거리도 넓습니다. 가정마다 은혜충만하고 회복되도록 기도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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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
윤승옥 |
11:38 |
오늘은 인터넷으로 월요 기도회가 안나와 참여를 못했습니다. 혼자서 말씀을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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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
윤승옥 |
09:34 |
박집사님 감사합니다. 정덕순 집사님 심방부장하느리 교구에서 늘수고하고 있습니다 항상감사합니다. 카페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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