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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주
09:13 바자회에 수고 하신 모든 분들의 수고를 주께서 기억하시고 만배로 갚아주시를 바랍니다. 충성=믿음과 같다죠.. 암튼 믿음의 행위를 보인 멋진 바자회 였어요..  
513
구연주
09:06 저도 1999년 부터 한 3년 원거리서 다녔거든요. 그래서 고충이 피부에 와 닿아요. 얼마니 힘든지 .. 그러나 주님의 위로와 은헤가 갑절로 있었기에 다닐수 있었어요..  
512
윤승옥
09:27 바자회에서 넘치도록 수고하신 권사님 집사님들 어제 잘 쉬고 피로는 풀렸나요. 오늘은 우리교회 창립 31주년 기념주일입니다. 은혜많이 받고 하나님께 많은영광돌리시기를...  
511
윤승옥
07:03 원거리 식구들 챙겨줘 고맙습니다. 허지만 늘미안해요 비빔밥재료도 참여못하고... 어젠 의성마늘땜에 좀 그랬지만 오늘은 잘될줄믿습니다.  
510
구연주
12:35 오늘 비가 많이 와서 일 하시기 힘들었죠! 일기 예보는 낼도 비 온다지만 내일 일은 내일이 하게 하고 일찍 잡시다. 원거리 식구들 오가는 길을 주께서 늘 지켜 주시고 함께 해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갑절의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509
진하
12:14 에고~쑥스러워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꾸벅 ^^ 바자회할 때는 비도 멈춰주시고 마늘도 없어서 못 팔정도로 불티나게 팔리게 해주셔요 이분들의 귀한 노고에 주님 기쁨의 소식으로 함께해주세요 주님~~~~~~~~도와주세요!!  
508
윤승옥
02:01 날마다 회원이 늘어 행복합니다. 이곳이 점점 즐거워지네요. 마늘 파는일위해 기도해주세요  
507
구연주
11:55 진하 집사님. 바자회에 적극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얼굴은 아직 모르지만 권사님께서 칭찬 이 대단하시던데.. 올해 국수 주세요.. 기대할께요..  
506
윤승옥
10:16 진하 집사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계좌번호 문자로 찍어줄께요. 마늘 전달은 연구해보지요.늘 겸손하고 사랑스런 우리 집사님 좋은 사람 만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505
진하
09:38 하하하 윤승옥권사니~임 치약세트 마늘 한접 주문이요!!! 근데 마늘은 제가 바자회갈 수가 없으니 어쩌켜~ 돈은 미리 보내드려야하면 계좌번호 알려주셔용~~  
504
윤승옥
01:12 마늘을 500접을 팔아야하는데.. 구역식구들 목요일에 데리고와 친교도하고 마늘도 사고... 이웃분들도 데리고와 싸고 좋은 물건 많이 사세요. 구역당 5개 산다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의무는 아니고 가능하면 그렇케 생각해주세요.  
503
윤승옥
08:29 자유게시판에 칫솔 치약 구역당 하나씩 사주기를 부탁했습니다. 좋은 제품입니다. 보통 은나노칫솔 파는데 우리는 금나노칫솔입니다.  
502
윤승옥
11:50 오늘 한영희 집사님 10개 수저들어 있는 셋트 5개 기증했어요 내일 보여드리지요. 필요한분 적절한 가격에 가져가세요.  
501
구연주
11:31 물품도 소개하지만 필요한게 있는 분도 글 올려주세요..  
500
윤승옥
11:15 그 방법 좋으네요. 이곳에 계속 올리도록 하지요결혼식 다녀와서 또 카페들어올께요  
499
구연주
08:02 우선 인라이드 스케이트를 소개합니다. 열번이내 사용했는데 사이즈 260 과 250 두개. 가방도 헬멧도 팔꿈치. 무릎보호대 까지 몽땅드립니다. 필요하신분 글 올려 주세요..  
498
구연주
07:54 아멘! 감사합니다.언제나 수고 많으신 권사님도 축복 많이 받으세요. 이런 방법도 좋을것 같아요. 제가 카페를 통해서 안쓰는 물품을 올릴께요. 필요하신분 사 가세요..  
497
윤승옥
04:31 담주 수요일부터는 중고품, 가정에서 안쓰는 새물건들 기증해주시고 필요한 물건들 사주세요. 축복합니다.  
496
윤승옥
04:29 금요간식도 부족한데 잘 따라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잘 참아 주셔서 간식에서도 이익금을 남겼습니다.바자회까지 잘해보겠습니다.  
495
윤승옥
04:26 사랑하는 우리 교구 식구들 오늘 수고하셨어요 무거운 메추리알 다루느라 ...맛있게 드세요.담주에 바자회 기도많이해주세요 목요일에 꼭 나와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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