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합니다.  카페 크렘에서 첫 개인전 열고 , 강동 미술인회 회원이 되셨는가 했더니  아 글쎄 한성 백제 미술대전에서 특선 하셨네요.

           선생님의 그 거침 없는 열정에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더 좋은 작업으로 하나님께 큰 영광 돌리기 바랍니다.

           대상작과 우수상 그리고 특선작과   선생님의 출품작을 이미지로 이곳에 올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미술학교 제자들과  젊은 선생님들께 귀감이 되기 때문 입니다.  교회의 지인들고 알고 기뻐 할겁니다.

            흰눈이 온    아무도 가지 않은 눈 덮인 길을 걸어 갈때는 특히 조심해서   걸어가야  한답니다.

            왜냐하면 뒤에 오는 이가  그 발자국을 따라 뒤에 오고 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이번 특선을 계기로 해서 더 좋은 길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다사 한번  축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