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와 선생님들의 기도로 퇴원 했습니다. 정말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도 왼쪽 무릅이 뻣뻣하여 120도를 꺽는 연습 계속해야 하고  잘 못 걷고 계단 오르내리기는  꿈속 얘기지만 생사화복이 모두 하나님안에 있음을 깊이 깨달았습니다.부장님과 선생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