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8講듣는 도중에 17세에 세상떠난 소녀이야기에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너무 슬퍼서 눈물이 줄줄 흘렀습니다.
원주희목사님강의에서 많을 것을 느꼈습니다.한참 울고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집은 멀고(역삼동) 시장해서 제가아는 명성교회 집사님이 하시는 명성해장국집에서 갈비우거지탕을 먹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울다가 먹고...이렇게 삶은 이어지고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