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7]파수군

Time :
2011.05.19 07:52

이번 이전감사예배 준비와 진행과정은 맨유 축구팀과 같았습니다.

손광호목사님은 퍼거슨감독이었고 김종연본부부장님은 주장이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장학위원들은 모두 스타팅 멤버였습니다. 모두 주역이었습니다.

특히 안주인 이희주집사님의 역활은 대단했습니다.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서울에서 전주에서 순천에서 돕기 위해 달려오신 사감님들....  

모두 각본 없이 최고의 연극을 연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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