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7]파수군

Time :
2011.05.19 07:45

이번 광주장학관 이전감사예배를 준비하면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장학관 내부시설은 호텔(?)같지만 많이 협소하거든요. 많은 분들이 모여 예배드리고 접대하기에는.

광주지역의 많은 유지들이 오셔서 축하해 주셨어요. 또 많이 알렸어요. 우리의 자랑을 위함이 아니라 이런 일은 더 많은 교회와  종교단체들이 동참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요. 그래서 이렇게 언론에도 알려서 방송에 내보냈습니다.

이제 장학관은 단순한  합숙시설이 아닙니다. 이곳에서 깊은 영성과 탁월한 지성과 원만한 인성을 갖춘 훌륭한 기독 인재가 배출되어야 합니다. 그런 젊은이들이 이 사회의 중심에 설 때 이 나라의 장래가 있는 것입니다.

더 높고 멀리 이상을 가지고 작은 어려움을 이겨나가십시요. 꿈이 있는 사람의 고난은 이상을 향해가는 계단일 뿐입니다.

명성장학가족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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