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희 전도사님의 여호와 이레라는

설교 말씀으로 원생들이 야곱의 축복을

받았다

창세기 22장 13-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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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희 전도사님은 원생 가족으로 돌아가 말씀을 주셨다

야곱의 축복이 이들에게 임재하기를 바라는 마음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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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빈이의 반주 솜씨는 자랑할 만큼 정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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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이 모녀이다. 하나님의 살아있음을 알게 하는 사랑이 넘치는 가운데

엄마의 마음을 담아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 앙콜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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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은 부부이다

-찬양이 언제나 넘치는- 찬양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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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장을 부르며 드리는 율동을 하나님도 기뻐 받으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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