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 : 32명

장소 :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 421-1번지 천사의 집

현황 : 장순옥 원장외 직원과 원생 40여명

전화 : 031-963-6506

 

섬김과 나눔 : 청소와 빨래

                 : 작업장에서 작업 돕기

                 : 실외 겨울 맞이 정리

                 : 주방 청소 정리

예배  : 김춘희 전도사님의 여호와 이레 말씀과 원생 가족의 특순 찬양 율동 반주가 있었다.

특순 : 야곱의 축복 (이윤희 오히 9명

       :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함평회 외 9명)

       :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징해름 .김미경)

       : 찬송가 317장 (현혜정 )

       : 연주 (박은민)

       : 찬양이 언제나 넘치는 (이윤희 박은민)

헌금 : 우리로써는 좀 많은 액수

부식 : 원생을 위해 특식을 장만하였다 액수가 좀 크다

도서 : 김삼환 목사님 설교집 3권과 새벽 예배 테이프

 

헌옷 : 성도님의 깔끔한 옷으로 6박스

 

 더 많은 하나님의 사랑과

명성교회 교우와 당회장 목사님의 따사한 마음을 전달 하여드리고

 

우리는 다시 한번

장애인에 대한 혹시나 가졌던 편견을 버리고

그들의 아름다운 삶과 천국 소망을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순옥 원장님의 마지막 당부 말씀

        : 여러분이 여기 와서 도와주고 섬기고 하는것도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지만 돌아가셔서 진정 그 따스한 사랑으로 장애인들에게

         다가가기를 바란다고 하셨네요

       

약한자를 섬기는 예수님처럼

언제나 힘들고 고통 받는 자 편에 서는 김삼환 목사님처럼

작은 일에 감사하는 우리 장애인 선교부원들 처럼

 

우리는

더 한발자국

주님 마음으로 다가서는 하루였습니다.

 

 

장애인선교부장  윤계선 집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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