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란

잠시 쉼///

하지만

우리 부서는 9월 장애인 선교를 위해

충전하고

기도하고

어디론가

다시 달려갈 준비 하는 기간입니다

 

준비하는

임원은

윤계선 부장

공순열 총무

박영의 총무

김귀복 총무

유연곤 총무

백운근 부총무

김영우 부총무

 

김윤미 서기

백종은 회계

 

한마음 한 뜻으로

달려 가리라 믿습니다

 

특선위 담당 목회자 김은자 전도사님이

후반기에도

더 기도하여 주시리라 믿으며

 

장애인 선교부는 하계 산상 성회로 은혜를 받으려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