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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차량 교통위원회 10월 월례회입니다.

늘 10월 월례회는 추수감사주일과 겹치기도 해서 정말 흥겨운 월례회입니다.

10월이라 10부가 주관 하나봐요, 한종수집사님 노랫말리 틀렸나요? 아 쑥스럽네....

만회 해야지라고 생각하는데.......PA260005.JPG

 

내겐 실수가 없다고 외치듯이 씩씩하게 찬양하는 왼쪽 김태형집사님과,wcc 문화의 밤 행사에도

바쁘신 운영3부 부장 이상근 집사님,여유롭게 부르고 계시는데, 누구와 비교가 되죠?

누구라고는 말 못해요 한종수 총무님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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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하지 말아야지,흠 10부 총무인데 말이지......

아, 그래도 자꾸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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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우리 부서기 김경혁집사님도 10부 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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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계속 떠올라 찬양 실수 한게 머리를 안떠나네,

뒤쪽 김대회집사님이 마치 한총무님 왜 그런가요? 라고 묻는 느낌이고, 유제중부장님은

몰라도 된다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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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고 지금부터 실수하지 말자고 굳게 다짐하는 한종수 총무님,

외우자 외우자.....한자라도 더......

김대회집사님 왈 " 한종수총무님 괜찮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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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김성태장로님과 교역자 김신목사님 묵상 기도중,

뒤쪽 이상만집사님도 이에 질세라 나도 질끈 묵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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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부 조성천집사님과 총무로 수고하고 계시는 장선영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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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례회 시작~~ 사회는 권남식 집사님이 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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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우리 차량부 활동사진을 찍으시느라 고생하시는 임호연집사님,

오늘은 집사님이 주인공입니다, 한컷 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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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는  특순 연습, 지금은 진짜 시작~~~,한종수 집사님 파이팅!! 아까 연습 하신게 효력이 있었나요?

실수 없이 잘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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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부 특순 감상하는 왼쪽부터 운영2부장이신 신명선부장님,본부 노재건총무님

김일영본부장님, 위원장 김성태장로님,그리고 김신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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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의식하시는 오명수집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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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역시 카메라의식하고 계시는 4부 총무 이계현집사님.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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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집사님 설마 주무시고 계신건 아니시죠?

묵상기도라고 말씀좀 하셔여~주무세요? 주무세요?

정말 주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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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역쉬~의식하고 계시는 장용삼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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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교통지도위원회도 사진을 찍어 달래서 한컷~

그런데 웬걸? 전혀 그런적 없더고 잡아떼는 표정들 정말 자연스러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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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밀담을 나누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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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장로님의 권면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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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례회 끝마치고 귤을 받아가고 계시는 위원님들,사실 오늘 추수감사절날

국밥을 준비했는데, 밥이 떨어져서, 그러나 오늘 추수감사절날 다들 두그릇 이상

드셨으니 괜찮지 않으세요?대신 귤 맛있데 드세요.

귤 나눔 봉사를 하시고 계시는 양현곤집사님, 김재봉집사님,김경복집사님, 감사합니다, 제가 나눠주어야 하는데,

월례회 보고에 공짜문자 발송하는게 있다고 이상한 말을 하신 2부에 모집사님때문에 제가 심히 불쾌했습니다.

"집사님 공짜 단체대량으로 보내는거 있음 꼭~ 알려주세요,우리교회 모든 행사에 공짜로 단체문자보낼수만

있다면 집사님이 우리교회 예산 절감 시켜주는 아~~~주 혁혁한 공을 세우시는거여요"   없다면

기면 기고 말란식의 그런 망발은 삼가해주세요,여긴 교회지 사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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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월례회가 끝났습니다, 다음 11월달은 교회 회기 연도 마지막입니다.

이번에 참석 안하신 위원께서는 다음 마지막 월례회에는 꼭 참석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교회예산을 함부로 허투르 쓰지 않습니다, 돈 지출 같은 민감한 사항을 전체 듣는데서 그렇게

말씀 하시면 안됩니다. 공짜 대량 문자발송이 어디있는지요? 없습니다.

분란을 조장하는  기면 기고 아니면 말란식의 무책임한 말씀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