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늘도 참으로 좋은날입니다.

 

따끈 따끈합니다...ㅋㅋ

오늘 아침에 비바람을 뚫고 안양 교도소를 다녀 왔습니다.

이성득 부장님이 함께 하셔서 참으로 든든했습니다.

9월 특별새벽예배를 참석 하시려고, 인도에서 하시던 일을 잠시 접어두시고,

비행기를 타고 날라오셨지요... 대단하십니다.

 

오늘은 안양교도소에 가셔서 대표 기도도 하시고, 역시나 선교위원들의 큰 힘이 되어 주셨습니다.

덕분에 기분 좋게 안양교도소를 다녀 왔습니다.

 

지난달에 재소자 이동이 있어서 약간 서운했는데,

오늘 재소자들의 얼굴이 많이 바뀌었더군요.

지난번 이야기를 나누던 분이 검정고시를 보시고 다른 분들과 교대를 하셨어요.

 

그래도 오늘 재소자들의 얼굴을 보니, 기운이 납니다.

어제 목사님이 강조하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 하라는"  말씀이 생각나서 더욱 은혜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2010. 9. 6.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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