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공간

글 수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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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78 부모가 자녀에게 해줄 수 있는 것과 해줄 수 없는것
흰돌
40775   2014-10-06 2014-10-06 17:31
부모가 자녀에게 해줄 수 있는 것과 해줄 수 없는것 너를 세상에 태어나게 한 나지만, 너를 대신해 인생을 살아줄 수는 없다. 너를 교육시켜줄 수 있지만, 배우는 일은 너의 몫이다. 너에게 방향을 제시할 수는 있지만, 언제...  
777 광야대학 고생과
흰돌
6969   2014-10-06 2016-07-11 13:52
광야대학 고생과 어느 성도가 자신은 광야학교에 입학했다고 하면서 고백한 글입니다. “혹시 광야대학 고생과를 들어보셨습니까? ” 저는 오랜 시간 이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성적이 별로 좋지 못해서 입학한 지 오래됐지만 ...  
776 아름다운 산책 image
흰돌
6379   2014-10-02 2014-10-02 16:06
목적이 영혼의 때를 위하여 살게 하라 무엇이든 영혼의 심판을 위하여 산다면 좁은길 감사찬양하며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은 상태라면 범사에 감사보다 불평과 비판 정죄 원망 시비가 충만할 것...  
775 성도 중에 성도는 이렇게 삽니다
흰돌
6674   2014-09-30 2014-09-30 08:50
성도 중에 성도는 이렇게 삽니다 나는 아래 항목 중에서 몇개나 실천하는지 세어 보세요(1개1점) 글 쓴이/봉민근 1.성도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사람 입니다 2.성도는 불의를 행하지 않습니다 3.성도는 찬송하는 사람입니...  
774 내영혼을 만족케하소서 image
흰돌
6439   2014-09-29 2016-01-19 16:10
내 영혼 만족케 하시고 소생시켜 주옵소서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앞에 범죄하기전 영혼으로 돌아가 첫사랑의 믿음으로 하나님께 영화로운 제물되어 영광의 제물로 삼아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내 영혼을 책임질 수...  
773 내 입에 말 조심하게 하소서
흰돌
6640   2014-09-22 2014-09-22 08:27
내 입에 말 조심하게 하소서 주님 내 입에 말을 조심할 능력을 주옵소서 내 입을 가지고 내 마음대로 말할까 두렵습니다 내 입의 말을 내 마음대로 할수 있다고 하여서 다른이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다른이의 생각을 무...  
772 "나는 행복한 사람" - 언더우드의 기도
흰돌
12121   2014-09-15 2014-09-15 14:48
"나는 행복한 사람" - 언더우드의 기도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771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3가지 것들
흰돌
6711   2014-09-15 2014-09-15 14:40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3가지 것들 - 인간의 3가지 좋은 습관 1.일 하는 습관 2.운동 하는 습관 3.공부 하는 습관 - 인간을 감동시키는 3가지 액체 1.땀 2.눈물 3.피 - 3가지 만남의 복 1.부모 2.스승(멘토) 3.배우자 - 남에...  
770 먼저 하면 돌아오는 일
흰돌
6428   2014-09-11 2014-09-11 09:32
먼저 하면 돌아오는 일 사랑의 씨앗을 마음 밭에 뿌리십시오. 사랑이라는 이름의 아름답고 귀한 열매를 거둘 것이며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감사의 말을 입술에 담으십시오. 감사의 말을 두 귀로 똑똑히 듣게 될 ...  
769 깊은 영성 추구하기
흰돌
6356   2014-09-11 2014-09-11 09:30
깊은 영성 추구하기 깊은 영성을 추구하고 진정한 주님을 닮기를 원하는 사람은 먼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요(잠 1:7), 또한 지혜의 근본입니다(잠 9:10). 깊은 영성을 ...  
768 기도는?
흰돌
9517   2014-09-11 2014-10-02 08:34
기도는? *기도는 목마름입니다 *기도는 기다림입니다 *기도는 가슴으로 맞는 의식입니다 *기도는 마음을 비우는 여유입니다 *기도는 욕심을 버리는 훈련입니다 *기도는 주님의 소리를 듣는 기다림입니다 *기도는 주님의 현존을 느끼는...  
767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이유
흰돌
6882   2014-09-11 2014-09-11 09:24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이유 우리도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힘써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게 하는 방해꾼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이유는 크게 일곱 가지로 요약...  
766 나는 누구인가? image
흰돌
6483   2014-09-02 2014-09-02 11:28
나는 누구인가? 말씀 가운데서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해답을 주는 구절을 찾아보았다. 이 말씀을 매일 선포하면서 읽다보면 주님안에서 나의 자존감이 한층 높아질 것이다. 그리고 이 말씀이 내삶에 그대로 실현되는 것...  
765 야단치기 전 부모가 알아야 할 10계명
흰돌
9823   2014-08-25 2014-09-01 10:55
야단치기 전 부모가 알아야 할 10계명 기본 원칙 ▶ 아이의 실수는 아이다운 행동입니다. 아이는 어쩔 수 없이 아이입니다. 그러므로 부모는 아이의 실수를 용서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는 어떤 때는 정신없이 뛰어다니려 하...  
764 아내를 울려 버린 남편의 사랑이야기
흰돌
10740   2014-08-25 2014-09-01 10:55
"아내를 울려 버린 남편의 사랑이야기" 백년을 기약하면서 달콤한 연애를 하던 때 두 연인의 꿈은 너무나 희망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남자는 결혼을 위해 아파트를 준비하였고 여자는 새 아파트에 맞는 세간도 알아 놓았습니다. ...  
763 자신과 자녀를 위한 기도제목들
흰돌
8865   2014-08-25 2014-09-01 10:54
자신과 자녀를 위한 기도제목들 윤명길 예수님께서 골고다로 가실때 그참담한 모습을 보고있었던 예루살렘의 어머니들이 울었다. 이때 예수님은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말고 너희와 너희자녀들을 위하여 울라"(...  
762 부부는 왜 갈등하는가?
흰돌
8586   2014-08-25 2014-09-01 10:54
부부는 왜 갈등하는가? 세상의 모든 남편과 아내들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귀중한 존재이기 때문에 자신의 가치를 상대배우자로부터 존중받으려는 기본적인 욕구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자신의 가치가 존중되기는커녕...  
761 엄마가 죄책감을 느낄 때
흰돌
6827   2014-08-25 2014-09-01 10:53
엄마가 죄책감을 느낄 때 어떤 엄마는 “이제 다섯 살 밖에 안 된 어린 아이에게 소리를 질러 아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껴요” 라고 말합니다. 또 다른 엄마는 “제가 소리 지를 때마다 열세 살인 제...  
760 어느 주부의 감동글
흰돌
8432   2014-08-25 2014-09-01 10:52
어느 주부의 감동글 32살때 시집와서 남편이랑 분가해서 살았구요 남편이 어머님 돌아가시고 혼자계신 아버님 모시자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어느누가 좋다고 할수있겠어요.. 그일로 남편이랑 많이 싸웠어요.. 위에 형님도 있으신데 ...  
759 교황뒤에 가려진 예수님 image
흰돌
9842   2014-08-21 2014-08-21 09:11
침묵은 영광을 가로채는 것 (행 3:1~16) 2014-08-17 백곡장로교회 우리교회 바로옆에 천주교가 있습니다. 천주교란 말은 한자를 쓰는 중국에서 유래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하늘의 주인 (천주) 로 표기하다 보니 천주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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