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은혜에 감사! 차량교통위원회 카페 방문를 환영합니다. 방문하여 주신 모든분께 주님의 큰 축복이 임하실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글 수 747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공간은 세상사는 이야기도 좋고 ----- 1
[레벨:27]백영도
32860   2010-07-11 2013-04-07 03:27
공지 경조부 게시판에 대해서 1
[레벨:27]백영도
29446   2012-01-09 2014-01-22 22:50
11 감사합니다
[레벨:20]박철근
1948   2010-07-23 2010-07-23 17:10
샬롬 차량3부에서 봉사하는 박철근 집사입니다 제아버지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평온한 천국에 가셨습니다 육신의 몸을 떠나 가실때 너무나도 평온하게 주무시듯, 가셔서 제 마음도 한결 가벼웠습니다 이모든게, 우리 차량...  
10 행복을 만드는 가정 1
[레벨:2]노명철
2250   2010-07-21 2010-07-21 23:23
행복을 만드는 가정 한가족이 있었습니다. 그 집은 가족 간에 불화가 그치지 않았습니다. 부부끼리도 자주 싸우고 부모와 자식 간에 자식들 끼리도 서로 불화가 심했습니다 그래서 그 집 식구들은 서로가 자신이 불행하다고...  
9 [♡。부부묵상] 사랑하는 이를 위해서라면 image
[레벨:2]노명철
1780   2010-07-19 2010-07-19 17:35
≪ 사랑하는 이를 위해서라면 >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니 또한 낳으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요한1서 5:1) 아일랜드의 전설 속의 가시나무 새를 아는가? ...  
8 하나님의 갈망이 채워질 때
[레벨:2]노명철
1957   2010-07-19 2010-07-19 17:05
하나님의 갈망이 채워질 때 나는 듣는 귀에게 말하고 기다리는 심령에게 가노라! 그러나 때로는 말하지 않을 때도 있으리라. 나의 임재 안에 거하며 내가 함께 있음을 의식하라고 요구할 때도 있으리라. 내가 땅에 있을 때 ...  
7 격려가 인생의 절정기를 만든다 image
[레벨:2]노명철
1907   2010-07-19 2010-07-19 17:00
격려가 인생의 절정기를 만든다 나는 아첨하는 사람을 믿지 않는다. 비판하는 사람도 좋아하지 않는다. 무시하는 사람은 용서하지 않는다. 그러나 격려해주는 사람은 절대 잊지 않는다. - 윌리엄 우드(William Ward) 격려를 받는 ...  
6 은혜 받는 축복 의 성전 2
[레벨:3]마케나의 황금
1908   2010-07-18 2010-07-25 15:34
무더운 여름 우리차량 교통위원 한분 한분 건강한 여름 보내시고 기도하며 소원하고 간구 하는 모든일이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제안 한가지 드립니다 우리차량교통위원회가 우리교회의 일등부서 인것처럼 우리도 성경 이어쓰기로 명...  
5 명성교회교패 2
[레벨:9]이동길
2097   2010-07-18 2010-07-19 19:50
어느 남선교회 월례회안내 엽서에 실린 글입니다. 고등학생과 어머니가 어렵게 살고 있었읍니다. 너무나 어려워 어머니가 그만 도덕질을 하여 판사로부터 5년의 실형을 받게되었읍니다. 학업을 포기하려던 아들에게로 매월 학비가 익...  
4 말은 이렇게 해라 1 image
[레벨:13]원충식
2072   2010-07-15 2010-07-15 14:36
말은 이렇게 해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계속 말을 하는데 어떤 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한 사람이 평생 5백만 마디의 말을 한다는 것이다. 원석도 갈고 다듬으면 보석이 되듯 말도 갈고 닦고 다듬으면 보석처럼 빛나는...  
3 뉴욕 할렐루야대회 설교 image
[레벨:13]원충식
2227   2010-07-12 2010-07-12 11:02
편집 2010.07.12 [10:07] 김삼환 목사 "성령으로 일어나라" 뉴욕 할렐루야대회 설교 "주소서 기도하지 마라. 이미 다 내것이다" 이종철 뉴욕 할렐루야대회 첫날집회는 인도 노기송 목사(부준비위원장), 경배와 찬양 퀸즈장로교회 찬양팀...  
2 여름을 맞이하면서 1
[레벨:4]장형렬
1907   2010-07-10 2010-07-10 13:47
다시 새로운 2010년의 여름을 맞이하였습니다. 해마다 맞이하는 여름의 앞에서 올 여름은 얼마나 더울까 생각해 봅니다. 차량안내하면서 보낸 여름도 벌써 20년이 훨씬 넘었습니다. 장마에는 몇번은 옷도 젖어서 추적거릴 때도 있...  
1 당회장 목사님 조선일보 기사내용 1
[레벨:27]백영도
2226   2010-06-22 2010-10-13 22:27
조선일보 (사회 A13면) 기자 jahny@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기사 100자평(4) 입력:2010.06.11 03:04 / 수정 : 2010.06.11 04:56 디스아바바(에티오피아)=안준용 2010.6.11일 "한국계 병원(MCM·명성기독병원)이 에티오피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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