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은혜에 감사! 차량교통위원회 카페 방문를 환영합니다. 방문하여 주신 모든분께 주님의 큰 축복이 임하실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글 수 747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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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이공간은 세상사는 이야기도 좋고 ----- 1
[레벨:27]백영도
32861   2010-07-11 2013-04-07 03:27
공지 경조부 게시판에 대해서 1
[레벨:27]백영도
29446   2012-01-09 2014-01-22 22:50
717 양이승 집사(5부)아들 양동철(필명:양여천): 문학광장 41기 시부문당선시
[레벨:13]원충식
1585   2013-07-22 2013-07-22 12:46
신인문학상 당선시 꽃잎 절구(絶句) 양여천 아무런 무게도 없이 산다는것도 하냥 속절없다 슬프다면 그냥 울어라 꽃잎하나 떨어지는 순간에 시간도 잊고 계절도 잊는다 지금에, 너와 나는 얼마나한 시간을 함께 살았다기...  
716 내 마음의 기도!!,, 1 image
[레벨:5]윤정식1
1407   2013-06-28 2013-06-29 17:21
<style type="text/css">.bbs_contents p{margin:0px;}</style> 삶의 지혜와 사랑이 샘솟는 쉼터 부부사랑의샘터향수 ♡마음을 다스리는 글♡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내 마음의 기도♣♡* 아침에 눈을 뜨면...  
715 [공지]찬송가.CCM 자료 공유 희망 1
[레벨:5]유철종
1741   2013-06-28 2013-06-28 12:15
[공 지] CCM 300곡, 찬송가 200곡(우리교회에서 많이 부르는 곡 위주) MP3 파일 있습니다. 핸폰이나 CD, USB에 넣으셔서 들으시면 됩니다. (유료로 직접 다운 받았던 것이므로 저작권 문제 없습니다~^^) 원하시는 집사님 멜 ...  
714 진정한 섬김 2
[레벨:6]박돈하
1748   2013-06-26 2013-09-27 11:37
봉사는 섬김을 받는 것이 아니라 섬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도 내가 섬기는 자로 너희 가운데 있다고 하시면서 친히 수건을 두르시고 제자들의 발을 씻기 셨습니다. 교회 봉사의 특징은 곧 남을 섬기는 것입니다. 그...  
713 지혜로운 운전 imagefile
[레벨:5]유철종
1535   2013-06-20 2013-06-21 11:34
내가 ...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 열왕기상 3 : 12 하나님이 우리에게 지혜를 주신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그것은 마치 운전하는 법을 배우는 것과 같다. 운전을 할 때 중요한 것은, 눈 앞의 사물에 신속...  
712 선한 일 2
[레벨:5]유철종
1542   2013-06-17 2013-07-03 17:29
내가 행한 악한 일은 하나님께 용서를 받을 수 있지만, 내가 행하지 않은 선한 일은 용서받지 못한 채 남아있다. - 어느 책에서 읽은 내용입니다. 곰씹어봐야할 좋은 내용인 것 같아서 올립니다.  
711 회복된 형상 1 imagefile
[레벨:5]유철종
1275   2013-06-14 2013-06-18 08:36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 고린도후서 3 : 18 인간은 타락하며 하나님의 형상에 속한 도덕적...  
710 하나님의 형상 1 imagefile
[레벨:5]유철종
1396   2013-06-12 2013-06-18 08:38
하나님이 ...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창 1 : 27 하나님의 속성이 꼭 그분에게만 국한 된 것은 아니다. 그분은 자신의 속성 중 일부를 인간과 나눠 가지셨다. 초기 신학자들은 둘째...  
709 초월적이신 하나님 3
[레벨:5]유철종
1554   2013-06-11 2013-06-27 15:13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 이사야 55 : 8 옛 개혁주의 신학자들은 하나님의 속성을 비공유적 속성과 공유적 속성 두 가지로 분류하곤 했다. 첫째 속성은 하나님의 초월성을 강...  
708 바빌론 강가에서~ 2
[레벨:5]유철종
1868   2013-06-04 2013-06-05 08:22
한종수 총무님 시편 올리신 것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보니엠의 노래 가사 찾아서 올립니다. 기독교가 뭔지도 모르던 시절, 이 노래가 성경에서 나왔다는 건 철이든 한 참 후에야 알았습니다. 전형적인 흑인 소울의 슬프면서도 ...  
707 성전... 2 imagefile
[레벨:5]유철종
1572   2013-05-30 2013-07-08 14:18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몇 나라 성전 사진 한 번 올려봅니다. 우리 명성교회도 세월 많이 흐르면 이렇게 역사 속에서 빛나는 아름다운 성전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성전들이 다 같은 유럽이지만, 국가마다 미세하나마 조금씩 ...  
706 소망 없는 인생 1 imagefile
[레벨:5]유철종
1561   2013-05-23 2013-05-23 17:20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 로마서 15 : 13 나는 반세기 이상 신앙생활을 해 왔지만,최근에야 비로소 바울의 기도가 얼마나...  
705 동성애자의 양심고백(조선일보) 1 file
[레벨:13]원충식
1337   2013-05-23 2013-05-23 17:16
확실히 알아야합니다  
704 실수 1
[레벨:5]유철종
1819   2013-05-20 2013-05-20 11:48
실수는 발견의 문이다.- 제임스 조이스 곰씹어 보면 실수 투성이인 우리네 삶, 그런 실수 조차도 능력으로 변화 시켜주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아멘.  
703 배려 3
[레벨:27]백영도
1612   2013-05-19 2013-06-26 14:39
***<느낌이 있는 글> 배려 *** 한 농구시합에서 100대 0이라는 황당한 기록이 나왔습니다. 미국 텍사스 지역에서 해마다 열리는 농구대회 고등부 여자 경기인 커버넌트 고교와 댈러스아카데미 고교의 ... 시합에서 나온 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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