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남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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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공간

글 수 94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922	행복을 만드는 가정		skKim	16802	2010-08-13	2010-11-03 09:05
922	행복을 만드는 가정 한가족이 있었습니다. 그 집은 가족 간에 불화가 그치지 않았습니다. 부부끼리도 자주 싸우고 부모와 자식 간에 자식들 끼리도 서로 불화가 심했습니다 그래서 그 집 식구들은 서로가 자신이 불행하다고 믿...
921	돌탑 1		skKim	16676	2010-08-16	2010-11-0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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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하나님도 웃으실 기도 3	skKim	17664	2010-08-24	2010-11-03 09:05
920		하나님, 남동생이 태어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정말 갖고 싶다고 기도한 건 강아지예요. - 죠이스 - 하나님, 꽃병을 깬건 도날드예요. 제가 아니라구요. 분명하게 써놓으셔야 해요. - 대니 - 하나님, 하나님부인 이름은 왜 성경...
919	혀의 창조적 능력을 사용하라		흰돌	3477	2012-03-01	2012-07-20 17:40
919	혀의 창조적 능력을 사용하라 찰스 캡스, 베다니, 1999. 소개해 드릴 책은 찰스 캡스의 <혀의 창조적 능력을 사용하라>, 원 제목은 입니다. 이 책은 미국에서도 80만 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입니다. 저자인 찰스 캡스는 ...
918	당신에게 보내는 나의 메모		skKim	15330	2010-08-25	2010-11-03 09:05
918	나이가 들어 늙으면 잘난 체 하지 말고 미운 소리 아쉬운 소리 헐뜯는 소리일랑 접어 두구려. 남이 하는 일은 칭찬만 하되 묻거든 차분히 가르쳐 주고 때로는 아는 것도 모르는 척 언제나 바보같이 사시구료. 이기려고 기...
917	인기 성경구절 2		skKim	14103	2010-08-26	2010-08-26 19:44
917	인기 성경 구절 (1-50) 대한성서공회 잠언 16:9 [1]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빌립보서 4:6 [2]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916	[유모]여리고성 누가 무너뜨렸니?		흰돌	3444	2011-12-20	2011-12-20 17:01
916	어느 목사님이 주일학교 학생들이 성경 상식이 얼마나 되나 싶어서 한 주일학교 학생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얘야 여리고 성은 누가 무너뜨렸니?" 그러자 이 아이가 갑자기 울먹이는 소리로 "목사님 저는 안 무너뜨렸는데요?....
915	연합뉴스 1		skKim	15096	2010-08-31	2010-11-03 09:05
915	▲명성교회 특별새벽집회가 9월1-4일 나흘간 개최된다. 올해 창립 30년을 맞아 '2010명성교회창립 30주년 9월 특별새벽집회'로 열리는 이번 집회는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를 주제로 김삼환 당회장 목사가 인도한다. 명성교회 특별...
914		명성교회 9월 특별새벽집회[CBS TV보도부 고석표 기자] 22012	skKim	559297	2010-08-31	2010-11-03 09:05
914		명성교회 9월 특별새벽집회 CBS TV보도부 고석표 기자 새벽집회로 교회 부흥을 일궈 온 서울 명일동 명성교회가 이번 9월 첫주에도 변함없이 특별새벽집회를 갖는다. 교회창립 30주년 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9월 특별집회는 1일부터...
913		[2010년3월]30주년 맞은 명성교회, 60번째 특별새벽집회 7	skKim	16138	2010-08-31	2010-11-03 09:05
913		“밝아오는 새벽에 이 뜨거운 기도가 삶·민족·세계를 인도” 하늘 높은 곳에서 빛나는 노란 달은 이 계절의 시간이 아직 새벽보다는 밤에 가깝다는 걸 말해주고 있다. 3일 오전 5시30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
912	나는 이런 사람이 되련다. 1		skKim	14816	2010-08-31	2010-11-03 09:06
912	나는 이런 사람이 되련다. 나는 나의 잘못을 고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련다. 나는 솔직하게 먼저 이야기하는 사람이 되련다. 나는 능력있고 쓸모있는 사람이 되련다. 나는 말보다 행동하는 사람이 되련다. 나는 내 할 일...
911		시아버님의 문자메시지 2	skKim	16563	2010-08-31	2010-11-03 09:05
911		시아버님의 문자메시지 내게는 특별한 두 개의 핸드폰이 있다. 한 개는 내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늘나라에 계신 시어머님 것이다. 내가 시부모님께 핸드폰을 사드린 건 2년 전, 두 분의 결혼기념일에 커플폰을 사드렸었다. 문자기...
910	인체의신비		skKim	15534	2010-09-06	2010-09-0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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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아름다운 마음 2		안소니퀸	9144	2010-11-23	2010-11-23 00:57
909	--- 10/9/29 (수)에 야촌 박영희 <huipark37@hanmail.net>님이 쓰신 메시지: 보낸 사람: 야촌 박영희 <huipark37@hanmail.net> 제목: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마음 받는 사람: "김주훈" <joohoonk@yahoo.co.kr> 날짜: 2010년 9월 29일 ...
908	한국의 명의		안소니퀸	10475	2010-11-18	2010-11-18 00:00
908	한국의 名醫로 소문난 의사들 잘 보관 하셨다가 후에 활용하세요. 01. 간이식의 아산병원의 이승규 박사 02. 위암 연세 세브란스병원 외과 노성훈 교수 03. 대장암 서울대 박재길교수 04. 척추변형수술 일인자 상계 백병원 ...
907	진짜 그리스도인의 자가 진단법 7가지		흰돌	9790	2010-11-22	2012-08-01 14:37
907	진짜 그리스도인의 자가 진단법 7가지 1) 내가 가장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마음을 차분히 가라 앉히고 조그마한 흥분이라도 다 잠재우고 마음속에서 흘러 나오는 세미한 욕구의 소리를 듣기만 하면 된다. 스스로에...
906	늙지마세요		안소니퀸	9352	2010-11-23	2010-11-23 01:15
906	--- 10/9/30 (목)에 야촌 박영희 <huipark37@hanmail.net>님이 쓰신 메시지: 보낸 사람: 야촌 박영희 <huipark37@hanmail.net> 제목: [건강] "회춘을 위하여" 자주 자주 만져주세요 받는 사람: "김주훈" <joohoonk@yahoo.co.kr> 날짜: ...
905		나쁜사람들 ? !	흰돌	9382	2010-11-17	2012-08-01 14:24
905		어떤 사람이 극도로 실망한 상태에서 “예수나 믿어보자.” 며 난생 처음, 제 발로 교회엘 나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바로 그날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감격과 눈물과 뜨거움으로 예배를 마치...
904	한국산행안내도 4		안소니퀸	10201	2010-11-25	2010-11-25 03:15
904	△ 한국 山行地圖 △ 아래. 가. 나. 다. 별로 보고싶은 산을 찾아서 클릭하세요. 가 [213] 바 [159] 차 [82] 나 [34] 사 [169] 카-파 [39] 다 [93] 아 [204] 하 [65] 마 [104] 자 [104] 1, 266 산 ...
903		의사가 먹지않는 식품 5가지	흰돌	10188	2010-11-25	2012-08-03 13:26
903		의사가 먹지 않는 5가지 식품과 그 이유 건강하게 음식물을 섭취하는 요령에 대해 의사보다 더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또한 몸에 해로운 음식에 대해서도 이들보다 더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은 어디에도 없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