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일동 현대빌라 상가 1층 조그만 "까페 크렘"에서 2월 27 일 까지 초대 개인전 중이다.

액자 맡기고 올때와 , 또 찾아 올때 두번씩이나 빙판에 미끄러져 같은 허리위치를 연 달아 다쳐 디스 플래이 하는날

오지도 못해 전화로만 통화했다. 먼저 전시를 축하하고  다친 허리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