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을 마무리 하며 새로 임명받은 축복부의 첫월례회 특순을 위해 열심히 준비한 차량2부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큰 은헤의 꿈속에서 께이지 않는 2013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