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차량3부에서 봉사하는 박철근 집사입니다

제아버지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평온한 천국에 가셨습니다

 

육신의 몸을 떠나 가실때 너무나도 평온하게 주무시듯, 가셔서 제 마음도 한결 가벼웠습니다

 

이모든게, 우리 차량부 임원 집사님,그리고 집사님들 의 뜨거운 중보기도 임을 알기에,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맙단 말 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또 ,당회장 목사님께서 늦은 시간에, 피곤하신데도 전화를 주셔서 저희 형제를  위로 해주셔서

저희 형제 주님을 뵙듯이 너무 기뻤고, 슬픔에 잠긴 우리 형제들이 몸을 추스리는데 큰힘이 되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당회장 목사님! 정말 너무너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또한  노명철부장님, 어머님이 많이 아프신데도 아무 내색도 없이,  우리 차량 3부를 이끌어 가시기에도

힘이 드실텐데, 그럼에도 아무 내색 없이 3부 식구들을 일일히 챙기시고,또  위로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조규철부장님,김광홍경조부장님,김경만 경조총무님, 이외에도 너무나도 많은 우리 집사님 

와, 주셔서 제아버지의 빈소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모든게,하나님의 은혜고 이모든 은혜에 보답하는건 교회에서 맡은 직분 잘감당하고,

아버지 성전에, 오시는 우리 성도님들을 잘 섬기는 길임을 알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은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