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도 집사님 카페지기로서 소임을 충실히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수고하는것을 갚아주실 것입니다.

차량교통위원회 카페가 가장 활성화 되어있고 보기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