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2:13
애굽은 심판을 받아야 한다. 내게 있는 애굽이 있다
사도 바울이 말했듯이 내 속에 속 사람과 겉 사람의 두 사람이 있다
두 사람의 싸움에서 겉 사람이 이기는 일이 많다
옛 나를, 옛 일을 기억하라. 생각하라
하나님의 뜻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아담과 이브를 만드셔서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셨다
그러나 귀한 에덴 낙원을 잃어버렸다ㅡ 실락원이다
복락을 위하여 하나님은 꾸준히 일하시고 계신다. 죄 값을 깨달아야 한다
피 흘려 입히신 옷으로 복락이 시작되었다 ㅡ 피 흘리심이 구원이다
애굽을 칠 때에 우리는 심판을 받는다
하나님의 자손이요. 아브라함, 이삭의 자손을 택해 복락원을 주신 길을 따라가야 한다
두 길이 있다 ㅡ 가인과 아벨의 길. 아벨의 피소리가 들린다 하셨다
주님의 피소리가 들린다. 피 밖에 길이 없다
제일 큰 죄는 피를 믿지 않는 것이다
주의 피를 적당히 믿는 자신 안에 애굽이 있고, 적그리스도가 있다
믿음을 핍박하는 남편이 있는 집안에 원수가 남편이라는 생각은 옳지 않았다
먼저 내 안에 원수가 있는 것을 깨달을 때 핍박하는 남편이 선교사였다
모두에게 애굽이 있다. 애굽의 유혹이 항상 있다
피만 보면 넘어 가는 것. 이것이 복음이다
애굽의 심판은 구원이다. 매일 죄를 회개하여야 된다. 주님 오실 때까지
크고 작은 죄를 분간하나 분간이 없다
모래알도 큰 돌도 물에 가라앉는다. 죄과는 같은 것이다
죄가 아무리 커도 십자가에 실으면 된다. 깨끗케 된다
애굽은 매일 시시각각 심판이다. 심판과 동시에 구원이다.
심판과 구원은 동시에 이른다.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매일 발을 씻어야 한다.
애굽의 심판을 받으면 구원이 이른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