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5: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아담과 이브를 만드시고 "매우 좋았더라"
그러나 낙원을 잃어버리고 실락원이 되었다
신약은 복락원이 되었다. 피 흘려 만드신 옷을 입히셨다
여호와 이래 예비하신 구원을 받았다
창세기 5장은 사람의 역사를 기록했다
그중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다 하나님 데려가심을 입었다
복락원의 가장 큰 일은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 것이다
나와 함께 하시기 위하여 오셨다. 피 흘려 주신 옷을 입고 함께 산다
에서를 피하여 길도 없이 노숙하고 두려움에 있는 야곱에게 찾아오셔서
"내가 함께 하리라" 동행. 함께 ㅡ 이것이 곧 복음이다
믿으면 된다. 구속의 옷을 입히셔서 함께 하심을 믿으면 된다.
함께 하심. 보고 계심은 지킨다는 것이다 ㅡ 임마누엘이다
시험, 환란, 굴곡 많은 인생을 도우신다
세상에 가장 가까운 관계는 부부이다
돕는 배필과 한몸이 된다ㅡ 가정제도 ㅡ 성경말씀 대로 가정을 이루어야 한다
몸 뿐만 아니라 온 인격을 아내에게
" 남편에게 주어 제로가 되야 한다
한 맘, 한 몸 되어 나는 없어져야 한다
아가서에 한 몸 된 부부, 주님과의 신랑. 신부의 관계 ㅡ 나는 제로다
0+1 ㅡ 가정의 원리. 함께 하는 것. 동행이다
레위기는 하나님께 예배. 시편은 기도, 응답, 찬송.
잠언은 사람의 길을 찾는다. 전도서는 헛되고 헛되다
아가서는 함께 사는 것.
비둘기 눈은 하나만 본다. 남편은 아내만, 아내는 남편만 보아야 한다
이것이 가정의 윤리다. 찬하에 내 남편, 내 아내가 최고다. 함께하는 것이다
예수님 나를 택하심이 복음이다.
예수님 나와 함께 하심이 복음이다
가정에서 나는 없다. 제로다.
내 의견, 내 IQ, 내 몸 없다 ㅡ 문제가 없다.
한 몸이요 동행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