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7

                 신 32:7 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옛날을 기억하라 했다

                 "생각하라"   "어른에게 물으라"   "역사를 알고 살아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천지가 창조 되었다

                  "보시기에 좋았더라"   1남1녀를 창조하시고 "매우 좋았더라"

                  그러나 아담과 이브의 범죄로 실락원이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으로 복락원의 신약이 되었다

                  사람의 구원이 신.구약 전체다

                  귀를 기울이면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신다.   나를 찾으신다

                  사람 된 것은 수치를 알아야하고,  잘못을 알고,  수치를 인정해야 한다

                  사람이 내 방법,  내 마음대로 수치를 가린다.  나뭇잎으로 가리듯이

                  사람이 한 번 가는 것은 당연한데 하나님 앞에 가서 수치를 어떻게 가리겠는가?

                  고행으로?  어떠한 고행도 한 터럭의 죄를 사하지 못한다

                  적선으로?  아무런 선한 행위나 내 재산,  내 몸을 불사를지라도 죄는 해결 못한다

                  그러므로 옛날을 기억하라

                  이실직고 해야 한다.  책임 전가나 회피나 핑계,  "너 때문에..." "사회 때문에...."

                  사람이 그런 유전을 받았으나 안된다

                  2가지 옷이 있다.  사람이 만든 나뭇잎 옷과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신 가죽옷이 있다

                  하나님께서 피 흘려 만드신 가죽옷을 입히셨다

                  나는 무슨 옷을 입었는가?   구속의 옷을 입었는가?

                  그리스도로 옷 입으라.   인간의 방법과 꾀로는 안된다

                  내 속사람과 겉사람이 싸운다.  내가 이길 수 없다

                  주 안에 내가 이긴다.   가죽 옷이다.  주님을 입어라

                  구속,  대속,  속죄,  피.   사죄함을 받았다.   당당한 자녀다

                  예수님 이름으로 하나님 앞에 무상 PASS다.  무상출입이다

                  교회에 오면 주님 앞에서 예배를 들여야 하고,  십자가를 보아라

                  주님께서 보내신 보혜사 성령의 도움을 항상 받는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