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말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잠 16:24)

 

말은 복을 주기도 하고,

저주하기도 합니다.

말은 치유하기도 하고,

병들게 하기도 합니다.

아침에 듣는 말들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습니다.

 

부부들은 아침에 서로를 언짢게 만들고
상처를 입히는 말들이

배우자의 능률까지 방해한다는 것을

자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이 담기고 친절하고 아름다운 말들,

짧은 기도들은

사랑하는 사람을 기쁨으로 충만케 하고

그들을 승리로 이끌게 합니다.

 

부모들과 자녀들은

가정의 분위기가

바로 말의 결과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말이 당신을 위해

역사하도록 하는 것을 배우십시오.

 

당신의 말에 거역할 수 없는 능력으로

가득 차게 하는 것을 배우십시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바로 당신의 말을

믿음과 사랑으로 채울 때 할 수 있습니다.

 

 



- 고백 -

나의 말들은

나를 위해 역사한다.

 

나는 나의 말들을

거역할 수 없는 능력으로 가득 채운다.

 

나는 나의 말을
믿음과 사랑으로 채운다.

 

 

나의 말은 축복한다.

 

나의 말은 치유한다.

 

나의 말은 사랑하는 사람을 승리로 이끈다.

 

 

나의 말은

우리 가정의 분위기를

믿음과 사랑으로 변화시킨다.



- "믿음의 양식"(케네스 해긴)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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