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we조
2021.07.01 16:50

안녕하세요


약 15년 전 쯤 명성교회 주차장 문제로 시위하던 할머니를 교인이 밀어 뜨려 다친 것 기억하시는지요

교회가 아무리 중요하고 말씀이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반대하는 시민을 다치게 해서는 안되겠죠

그래서 그 때 당시에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느냐 항의 편지를 보낸 적이 있는데 기억하시는지요


오늘 기록하신 말씀을 보고 질문 드리오니 건방지다 생각지 마시고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왜 믿어야 하는지 아시는지요!


지금 죽는다 해도 천국에 갈 확신이 있는가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요


어떤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하는지 등 설명 부탁 드립니다.


마 7:21의 말씀 꼭 참고하시고요 명성교회에는 그런 교인 한 사람이라도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질문 드리는 것입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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