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6 ~ 17

 

           하나님은 재판장이시다.  의인을 지키시고 도우신다

            하나님을 저버리고 거역하는 자를 심판하신다

            악한 자를 이길 수 없다.  악한 질병을 이길 수 없다

            하나님께 의지할 때만 이기게 하신다

           

            마귀는 악하다.  사람의 마음에 들어가 악하게 한다. 악한 것을 뿌린다

            자녀에게 악한 마음이 들어가면 이길 수 없다

            악은 스스로 제 웅덩이에 빠진다

            악은 끊임 없이 계속 잉태한다

            정치 잘하고,  교육을 받으면 환경이 변하고 좋아진다고 한다.

            바뀔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아니다

            경제와 교육이 선진국 수준에 있고,  문화적으로 앞서가고 대단한 것 같지만

            피폐해진 사회이다.  악을 그대로 두고는 안된다

 

            악한 세상에 언제 쓰나미가 덮칠 줄 모른다

            하나님과 하나되어야 내 곁에서 도와주신다

            기도는 하나님과 가까이하는 삶이다.  시편은 이것을 말한다

            선하고,  착하고,  열심히 살면 되는 줄로  알지만

            예수님,  요셉,  욥,  다윗이 고난이 가장 많았다

            마귀는 빛을 싫어한다.  더 공격한다

            깨어있지 않고 기도하지 않으면 안된다

 

           아무리 멋있게 ㅡ 기도없이 봉사해도 소용없다

           교회 잘 지었다고 마음 놓으면 안된다

           더 많이 기도해야 한다.  마귀가 넘어뜨리려고 엿본다

           예수님을 공격해 죄인 만들었다

           다윗을 공격하고 압살롬을 따라갔다

          선동하고 거짓말 하는 쪽을 따라간다

          사람은 마귀의 유혹에 한 순간에 넘어진다

          적당한 기도,  적당한 교회생활을 마귀는 좋아한다

 

         기도하지 않고 장로,  권사,  안수집사,  얼마든지 일 할 수 있다

         기도하지 않고 하는 봉사 ㅡ 하나님 앞에 상달되지 않는다

         홀로 외롭게 기도하는 자를 당할 자가  없다

         17절.  마지막은 감사와 찬양이다

         기도하면 마지막은 승리한다.

         기도의 용장이 되자.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