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8~7:10
시편은 시요.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찬양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많은 고난을 받고 , 하나님의 도움을 받고, 감사하는 시이다
찬송가의 찬송도 시편에서 왔다
하나님만이 나의 피난처, 도피성이다. 도우시고 지키신다
하나님께 나오는 것은 하나님의 도움을 받으려고 나온다
신약도 고난을 당하시는 예수님이다
하나님 자녀는 세상에 고난이 많다
누가 의인이냐? 고난을 당하고 욕 먹는 자다.
예수님 믿으면 고난과 시련이 온다
악인의 목적은 하나 - 빼앗는다. 남을 해치는 것이다
세상에 하나님 믿는 복보다 큰게 없다. 악인의 공격을 받는 것이다
직업도 남을 해치는 직업은 안된다 - 옳고 그름은 하나님만이 아신다
판사, 검사라고 복 받는게 아니다 - 힘은 있으나 영적인 힘을 가져야 한다
선하고 좋은 일,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을 해야 한다
시편 1, 2편은 완벽한 건축 작품이다
하나님의 자녀는 고난과 어려움을 당하나 승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역전하여 극에서 극으로 승리하게 된다
고난은 보약과 같다. 고난을 거치지 않고는 교회 일을 할 수가 없다
고난을 겪고, 눈물을 거쳐야 사람이 된다
하나님 자녀는 100% 공격을 받는다. 의인에게는 고난이 있다
모든 고난 당하는 교인을 도와주고 기도해 주어야 한다
고난을 이기는 길은 기도와 교회이다
녹슨 철이 불에 들어가고, 공부도, 히말라야 정복도 더 높이 올라가려면 어렵다.
편안하면 영적으로 자라지 못한다
고난을 거쳐야 축구선수의 프로가 되고
이 세상에 멋진 연출가가 된다
기도의 용장이 된다
주의 집에서 주의 일을 하는 것이 축복이다
가정에 곡성이 없어진다
주께 피하고 기도의 문이 열려지기를
찬송과 감사의 문이 열리기를 바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