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분자가 걸어야 할 길

 

영파/ choi joseph선교사

 

그것은 바로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길

자신을 버림에 길이었습니다

직분자라면 

예수님처럼 살지못할지언정 

따라가는 표현이라도 해야할 것입니다.

 

기도하는모습

충선 헌신하는 모습

영혼을 사랑하시는 모습

예수님의 모습을 따라가는것이

직분자요 성도의 본분이라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런즉 깨어있으라

너희는 그날과 그시를 알지 모하느니라

(마2513)

깨어있다는 것은 범사에

예수님의 유언대로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입니다.

영혼의 승리를위하여 유언장대로

살아가는 지혜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제목대로 직분자라면 성도라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이 숨겨 있답니다.

 

내가 주릴때에 너희가 먹을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마25:35-36)

이모든것이

내 형제중에 지극히 작은자하나에게 한것이

곧 내게한것이니라(마25:40)

 

종과 하인의 특징은

주인을 기쁘시게 하는 생애 입니다

자신을 위해 존재하는것이 아닌

오로지 주인되신 하나님만을

기쁘시게 하여 드리는 삶이랍니다

 

세상에서

대접을 받으려 하지말고

행복을 소망하지말고

천국에서

하나님과 예수님께 사랑받고

대접을 받으려면

살아있을 동안에 종으로 하인으로서의

삶을 살아 나갑시다.

 

성도라면

직분자라면

성령충만해야 합니다

지혜가 충만해야 합니다

사랑과겸손 믿음과 영혼사랑이

충만해야 하다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우리모두세상에서의 대접보다

천국에서

빛나는 면류관쓰고

예수님께 사랑받는 주인공으로 살 수있도록

잠시잠간 어려워도 고통스러워도

못먹고 못입어도

하나님께 인정받고 사랑받는

주인공이 되기 위하여

천국만 바라봅시다

사명만 바라봅시다.

 

아버지 하나님

이 죄인

바칠것 없어 눈물만 바칩니다

나의 떨리는 연약한 목소리를 바칩니다

아버지

내 영혼

내 마음

나의 모든것 주관하여 주옵소서

감사드리며

이 죄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가져온 곳 : 
카페 >찬양하라내영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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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샬롬천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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